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 오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3일 간헐적 단식
후나세 슌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보누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평소 식탐이 많은 나에게 절반만 먹어야 두배 오래 산다는 이 책의 제목은 나를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다.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도 많은데 어떻게 배를 절반만 채우고도 만족하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게 과연 가능할까? 맛있는 음식때문에 다이어트도 쉽게 포기해버리는 나라고 할 지라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순식간에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그 결과는 내 몸이 좀 더 가벼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소화가 잘되지 않고, 불편한 느낌은 물론 몸 또한 무거워서 몸에 활력도 잘 느낄 수 없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또 한번 충격이었다.


이처럼 평소 먹는 양만 줄여도 몸에는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단지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병원에 가지 않고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 믿기 힘들었지만 이는 우리가 잘못된 사실에 세뇌 당한 것이라고 한다. 야생동물들은 아프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낸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몸들 또한 병과 싸우느라 대사 효소가 바쁘기에 소화 효소를 낭비하지 않도록 그냥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누워있는데 더 좋다고 한다.


단식이 힘들다면 섭취하는 열량부터 서서히 줄여 나가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래야 노화 방지는 물론 젊음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식, 설탕, 지방은 노화의 주범이니 식습관을 개선하여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이처럼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어려운 법이다ㅠㅠ


이 외에도 단식은 물론 복식호흡, 근력운동, 웃음은 평생을 함께해야할 건강 습관이라는 사실을 배웠으니 앞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조금씩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꿔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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