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펭귄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김웅서 감수 / 지성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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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펭귄이 대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펭수가 모두 펭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책에 있는 펭귄들을 보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리고 온라인 서점에서 지금 이 책을 사면 신간 이벤트로 펭귄 피규어도 선물도 함께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니 아이 선물로 주기에 딱 인 것 같다. 피규에는 다양한 모양이 있는데 랜덤 증정인 것 같다. 우리딸은 함께온 피규어를 보고 펭수라며 좋아했다.


사실 아이는 실제 펭귄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책을 통새 실제 사진으로 접하는 펭귄을 보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나 또한 실제 펭귄을 본 적이 없어서 펭귄이 이렇게 무섭게 생긴 줄도 몰랐다ㅠㅠ 조류과라 그런지 역시 나랑은 안맞는 것 같다. 그래도 아이는 실제 펭귄들을 보고 무척이나 기뻐했다.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황제 펭귄이외에도 수많은 펭귄들이 등장한다. 황제펭귄 이전에 발견한 덩치가 큰 임금 펭귄, 딱 내가 생각했던 펭귄의 모습을 한 아델리펭귄, 진짜 얼굴에 턱끈이 있는 턱끈펭귄, 터번을 두른 이방인처럼 생긴 젠투펭귄, 덩치가 작고, 푸른색을 띄는 난쟁이펭귄까지 모습도 이름도 다양한 펭귄들이 등장한다. 노란 머리로 염색을 한 것 같은 노란눈펭귄과 노란 눈썹이 인상적인 노란눈썹펭귄은 어른인 내가 보아도 진짜 신기했다.


아이는 이렇게 많은 펭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신기해했다. 그리고 진짜 펭귄을 만나고 싶다고 계속 쫑알거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펭귄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펭귄들에 대해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책으로 펭귄들이 주로 서식하는 곳과 그들의 종류에 따라 크기와 무게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커다란 황제펭귄은 최고 130센티미터에 몸무게가 45킬로그램이나 나간다고 한다. 상상해보면 조금 통통한 초등학생정도 일까? 하지만 제일 작다는 난쟁이 펭귄은 33센티에 약 1.5킬로그램이라고 하니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막 자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자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나 펭귄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딩동~ 도감 시리즈가 다양한 것 같은데 아이가 좋아할만한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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