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수업 - 우리 아이 행복한 두뇌를 만드는
추정희 지음 /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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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공감 능력 있는 아이를 원한다고 한다. 그런 아이가 리더가 되어야 다른이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어 무리를 잘 이끌어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부터가 부모로 부터 공감을 많이 받아야 한다. 무엇이든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것이므로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며, 공감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이가 그 능력을 보이는 것 이다.

부모의 공감으로 부터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이에게 공감을 많이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저자는 아이들을 가까이서 돌보는 유치원 원장님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자신의 유치원 원생들이 울면 친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가 왜 우는지 물어보고, 그 이유에 대해서 공감한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렇듯 공감을 해주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아이의 문제는 쉽게 해결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 요구를 귀찮아 해서는 안된다. 사랑은 반댓말을 책에서는 게으름이라고 말하는데, 나도 아이가 부를 때마다 귀찮아 했던 적이 있어서 반성 하게 되었다. 사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충분하게 공감하기 위해서는 엄마에게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식사준비와 집안일로 여유가 없을 때가 많다 보니 아이의 즉각적인 요구에 반응을 해 줄 수 없었고, 오히려 아이에게 버럭화면서 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화를 내기만 했던 것 같아 미안했다.


앞으로는 아이의 말의 잘 들어줘야 겠다. 그래야 아이도 엄마,아빠의 말을 경청하고, 집중하는 능력도 함께 가지게 되니 말이다. 그리고 엄마를 부를때 마다 즉각 반응하며, 눈 뽀뽀(눈 맞추기)로 아이에게 늘 웃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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