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정보가 가득하고 그걸 하나로 꿰는 논지와 시각을 제시합니다.

고대 중근동 지역인들의 내세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내용이 성경의 많은 곳에서 드러나니 참 흥미롭네요.

더구나 그 세계관이 정통 신학의 범주 안에서 해석됩니다.

성경을 더 풍요롭고 진지하게 읽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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