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개지만 오래 읽기 시작한 [장국의 알타이르]를 추천하고 싶네요. 환타지 배경인데 중세유럽과 아랍을 잘 뒤섞은 세계관에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섬세한 그림체와 달리 전쟁을 다루고 있다는 것도 다채롭다고 해야할지... 여러모로 즐길 수 있는 만화죠. 아직 완결이 안 되었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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