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서 햇볕에 말린 이불호청 냄새, 섬유린스의 냄새, 비 온 뒤 천천히 말라가는 흙냄새, 그리고 책을 펼쳤을 때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종이냄새... - 가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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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ｌ인문/과학/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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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데니아 (이메일 보내기) l 2010-02-26 17:51

https://blog.aladin.co.kr/785877103/3450180

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
미국
평점 :
절판


집 안팎을 돌아다니며(<-책갈피 읽어버리기 쉬움) 책을 읽는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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