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술연구소 - 생활인을 위한 자유의 기술
제현주.금정연 지음 / 어크로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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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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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마음동호회
윤이형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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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셋」과 「피클」은 특히 이 작가가 하나의 문장이라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것을 체감하게 만든다. 「작은마음동호회」, 「승혜와 미오」까지,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기 위해 일시정지 버튼을 누를 때, 윤이형의 소설은 더 빛난다. (「수아」는 꽤 흥미로운 서사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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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여름 2019 ㅣ 소설 보다
우다영.이민진.정영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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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 소설 모두 괜찮았다. 우다영의 소설은 시간을, 이민진의 소설은 해석을, 정영수의 소설은 불안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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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건축 ㅣ ag 클래식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지음, 한진영 옮김, 이정은 감수 / 안그라픽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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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경계하는 신비주의와 분명 거리가 멀지만, 심오하다는 인상은 있다. 그런데 다 읽고 나니 이미 내 안에 많은 가능성이 있었음을 알게 된 것 같다. 인간은 이미지를 너무 많이 갖고 있다. 건축과 삶 모두 간단히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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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프란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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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형식이다. 공연을 염두에 두었건, 그 자체로 이야기-시이건 간에. 정말로 그것이 사랑이라면 미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상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한다. 여름이 느린 속도로 흘러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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