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리면 개미들이 아이스크림 트럭을 가져와 아이스크림을 옮긴다는 설정에서 너무 신선했다. 그리고 나눠먹는 개미들과 매일 다르 아이스크림을 먹게 된다는 이야기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괴수라고 하는 참새들도 피해가고 털복숭이 괴물과 호수도 지나 무사히 개미집에 도착하면 개미들이 신나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다. 먹는 표정이 정말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한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아이의 모습 같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리고 엉엉 우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면 개미들은 신나서 아이스크림이다! 하고 차로 달려간다. 이 상황이 웃음이 난다. 누군가의 슬픔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큰 기쁨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또 이해되기도 하는 상황이 재밌다. 아이가 보고 또 보며 무척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