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 나에게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발견하는 길잡이 ㅣ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47
김지호 지음, 나유진 그림 / 철수와영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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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와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김지호 작가 🎨나유진 그림
이 책은 @chae_seongmo @chulsu815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아 작성한서평입니다.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나도 메모하고 일기 쓰는 습관 들이는게 쉽지 않다.이 책을 읽고 나니 글쓰기는 단순히 잘하면 좋은 능력이 아니라,살아가면서 꾸준히 길러야 할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어릴 적 국민학교에서 배웠던 읽기와 쓰기,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그 시간이 왜 필요했는지 알 것 같다.글을 읽고 맥락을 이해하는 힘은 학습의 바탕이 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진로와 일상의 여러 순간으로 이어진다."10대와 통하는 하
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는 그런 글쓰기의 기본을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이다.

📖글의 구조를 세우는 방법부터 어휘를 풍부하게 익히고,적절한 단어와 형용사로 대상을 묘사하는 방법까지.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써볼 수 있는 질문과 연습 문제들이 이어진다.미래의 직업을 상상하며 글을 써보거나,영상 한 편을 골라 대본을 만들어보는 활동도 흥미롭다.
💡요즘 시를 배우면서 묘사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는 반가운 내용이 많았다.머릿속에는 분명한 장면이 있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면 알맞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메모해 두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같은 감정이라도 어떤 단어를 고르느냐에 따라 문장의 빛깔이 달라
진다는 말에 공감했다.

📖더하기보다 빼기
💡글쓰기 습관을 돌아보게 한 것은 더하기보다 빼기의 중요성이다.서평을 쓸 때면 책에서 얻은 것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자꾸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그러다 보면 글이 길어지고 정작 전하고 싶은 중심은 흐려지곤 했다.좋은 글은 모든것을 담는 글이 아니라,무엇을 남기고 덜어낼지 아는 글이라는 문장이 유난히 와닿았다.

📖책의 후반부에는 설명문,기사문,안내문,보고문,논설문,생활문 등 다양한 글을 직접 연습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인공지능을 글쓰기의 조력자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다 만 창의적인 글의 출발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이어야 한다.AI가 문장을 다듬어줄 수는 있어도 내가 무엇을 느끼고 전하고 싶은지까지 대신할 수는 없으니까.

철수와영희 출판사의 '10대와 통하는' 시리즈는 이번 책을 통해 다른 책들까지 궁금해졌다.어린 독자의 눈높이를 고려하면서도 내용을 가볍게 다루지 않고,꼭 알아야 할 핵심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 메리트다.어릴 때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그때는 미처 이해하지 못했을 내용도 있겠지만,어른이 되어 읽 으니 오히려 내 경험과 맞닿아 더 깊이 와닿았다.

✔️글쓰기를 배우는 학생은 물론,
✔️서평을 쓰는 사람이나
✔️글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에게도 권하고 싶다.

💞글은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한 단어를 메모하고,한 문장을 고쳐 쓰고,오늘의 생각을 몇 줄 남기는 동안 조금씩 자라는 것일 테다.책 제목처럼 오늘 하루,내 글쓰기도 한 뼘 자란 기분이다.잘 쓰려고 망설이기보다 일단 써보는 것부터!오늘부터 메모지 한쪽에,떠오르는 생각을 끼적끼적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 @jimichooo1 | "지" 혜로운 "미"녀가 "추"천하는책
#글쓰기 #글쓰기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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