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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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에다시읽는이솝우화
✍️ #강상구 작가
어릴 적 만났던 이솝우화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는데요.이번에 이 책은 어쩌면 50대를 잘 맞이 하기 위해 ‘40에 미리 읽는 이솝우화' 라는 생각으로 책 을 펼쳤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
어 내 자신을 뉘우치고,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새로운 목표를 떠올리는 시간이기도 했
습니다.그래서 이솝우화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
한 삶의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은 지나친 욕심,자존감,도전과 겸손,관계의 태도,
공존의 삶,사람을 바라보는 기준,환상의 본질,위험속 성 장,신중한 선택까지 총 9가지 주제를 통해 인생에서 마 마주하게 되는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의 깨달음이 큽니다.

📖특히 인간의 욕망과 욕심에 대해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하루에도 몇 번씩 자존감이 흔들리는 순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나의 행복의 기준
은 무엇인지 묻게 됩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고,누구나 내 편 인 사람은 필요한 세상입니다.입을 조심하는 태도,서로
의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맞지 않는 관계를 억지로 유지
하지 않는 용기까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살면서
사람에게 상처 받았던 순간도 떠올랐고,나 역시 누군가
에게 상처를 주었던 기억에 반성도 합니다.우리는 타인
과 공존하며 살아야하는 존재이며,관계를 지켜 나간다
는 것은 많은 이해와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관계는 결국 기브 앤 테이크의 균형속에 있지만,봉사
라는 마음 앞에서는 다르게 다가옵니다.돌려받기 위해
서가 아니라 먼저 내어주는 마음,조건없는 친절이 관계
를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하지만 솔직한 나의 모습이 득 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합니 다.앞으로 40대의 나는 직함위에 삶의 지혜가 더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이 책을 읽고 또 읽어보며 깊은
통찰력을 얻으려 합니다.

💡매일 인문학을 필사하며 하루를 시작 하는데 그 필사 가 끝나면 이 책의 문장들도 적어보려 합니다.읽는 순간
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떠오르는 문장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새학기 첫 개강날이었습니다. 혹시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
았는지,나를 드러내기 위해 허풍을 떨지는 않았는지 스 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다시 만난 교수님도,처음 인사 나눈 교수님도 계시고,마지막 자원봉사론 시간까지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책 속 이야기들은 멀리있는 교훈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 속에서 직접 연결되고 적용할수 있는 지혜들입니다.

💞매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고,먼저 인사하
고,베풀며,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 해봅니다.우화는 짧지만,그 안의 지혜는 마
음속 깊이 남습니다.지금의 삶을 한번쯤 돌아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

@chae_seongmo 를 통해 @ono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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