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
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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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요즘 월급만으로는 살아남지 못하고 살수도 없다고 이야기 많이합니다.
저도 작년에 청년들에게 하는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소개받아서

재무상담을 처음 받았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돈을 못으는 상황이기도 했는데
직접적으로 상담을 받으면서 노후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정말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여러가지 하기도 하고 주식도 시작했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작년에는 플러스였다가 올해 1,2월에는 마이너30까지 순식간에 가는걸 보니
정말 무섭기도 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라는 책을 보면서 마음을 조금 더 다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일본사람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워크시트 같은 qr코드가 있다고해서
들어가보면 일본어로 나와서 제대로 확인해볼 수 없었고
중간 중간 설명이 일본현지의 상황이나
금융상품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하지만 투자 초보자인 저같은 사람에게는
기본을 다잡아주고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주는 책이되어주어서 좋았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우선 1부와 2부로 되어있으며

1분에서는 자신이 어떤 삶의 살고싶은지
은퇴후에 어떤 삶을 살기위해 얼마나의 돈이 필요한지
막연하게 생각하는 미래가 아닌
숫자로서 명확하게 필요한 금액과 그 필요한 금액이 나오는 근거인
자신이 추구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글이 나옵니다.
FIRE 의 온전한 의미
경제 자립후의 인생설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고
이것을 생각해야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지가 정해짐을 명확하게
인지시켜주는 부분이 저는 많이 와 닿았습니다.

제1부 [행복한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하자

여기서는 총 5부로
경제적 잘비후의 인생설계
자립에 필요한 금액산정
자신의 뇌를 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바꾸기를 주장합니다.

1부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의 뇌를
돈을 저축하기만 하거나 쓰는데에 기쁨을 느끼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만들기위한 단계를
하나 하나 설명하면서 변혁을 할 것을 알려줍니다.
왜 이것이 필요한지 부터하여
어떻게 바꿀지 점점 가속화하고 늘어난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단계까지

그동안 자신의 돈쓰는 흐름과 생각의 흐름 자체를 바꾸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2부[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를 시작하자 애서는
5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합니다.

투자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투자전에 알아야하는 리스크가 무엇인지
리스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것을 어떻게 꾸려나가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리스크관리를 할지를 이야기해 줍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성향과 목적을 가지기 때문에
저자는 포트폴리오 이론을 이야기해주며
구성하는 뼈대에 대해서 선택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와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리스크 허용도가 올라간경우
그리고 한번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끝이아니라
계속해서 매니지먼트해 나가야하고
시장동향을 보고 계속 바꾸어 나가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금리에 대한
약간의 개념과 인플레이션이 결정되는 매커니즘등
투자할때 고려해야 할것들을 알려주고
사장을 전망하라고 독려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함정을
13가지 이야기 해 주면서
세세하게 예시를 해주는데 읽다보면

뜨끔 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특히
함정2 오를 것 같은 것을 구매하는것 과
함정6 유행하는 테마에 편승하는 것
함정9 지인의 입소문에 의존하는 것 에서

작년에 했던 실수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정말 뜨끔하면서 다른 내용에도 밑줄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투자에 대해서 고민 좀 해봤던 사람들이
어디선가 들었을 수도 있는 이야기가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두루뭉실하게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의 미래? 노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확실히 필요한 비용을 산정해 보게 된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소비하는 뇌라는 말과 저의 삶의 패턴이
굉장히 밀접하고 돈을 투자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던것등을
반성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던 책이되었습니다.
특히나 올해 1,2월에 완전 망했던 주식의 원인이
하지 말라는 투자의 함정에 다 있어서
너무 뼈저리게 저의 실패를 확인받는 책이기도 했고
사실 원칙이 없이 약간 계속 남의 이야기를 듣거나
공부를 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투자기준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것
투자의 기준을 확실하게 몇가지 정하게 되어서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투자 초보라던가 이제 사회새내기라면
꼭 읽었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지금 자신이 하는 노후준비나 투자에
명확한 근거나 기준이 없는 이들이있다면
자신의 방향성을 돌아보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약 뭘 투자해라 뭘 해라 정해주길 원하다면
이 책은 답을 주지는 않을 수 있지만
자신의 미래 노후자금 마련에 막연한 답답함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고 어떤 기준을 정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물꼬를 터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단 일본인 저자의 책이라서 국내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것은 감안하고 봐야 할 책이라는것도
다시 한 번 집고 넘어가야 할 것같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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