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 제이컵 리스, 130년 전 뉴욕을 바꾸다
제이컵 A. 리스 지음, 정탄 옮김 / 교유서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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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뉴욕의 가장 어두운곳 할렘과 벤드 차이나타운 일대의 현실을 사진으로 세상에 끌어낸 저자는 암흑속에 있던 그들을 현실로 끌어내어 사회를 변혁하고자 사회개혁을 이루고자 했다. 포토저널리즘이 선구자인 저자의 인류애가 담뿍담긴 전설적인 뉴욕의 진짜 뒷골목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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