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교육 민음의 시 260
송승언 지음 / 민음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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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머리칼 속에서 숨바꼭질을 한다 혜성들처럼

너는 차가운 강물에 머리를 씻는다
물고기들이 머리칼 속에서 숨바꼭질을 한다

그것들이 별을 삼키고 이제 영원히 어둠.

- 「역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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