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변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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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재밌는데요. 중반부에서 결말이 예측되네요.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개판 5분 전이 되는 느낌이 있어서 대충 훑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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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괴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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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과정이 너무 비약이 심하고 황당해요. ‘블루 라이온스‘는 ‘우울한 천재들‘일 것이다-> 일본의 천재들은 U대학에 다 모여있을 것이다->용의자 특정 완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전개. 주인공 탐정도 똥폼은 엄청 잡지만 그냥 방관자나 관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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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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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답지 않은 소설. 고객들이 컨시어지에게 하는 요구가 너무 황당해서 현실감 없음. 사족이 너무 많고 지루해서 꾸역꾸역 읽게 됨. 반전도 딱히 놀랍거나 새롭지 않음. 퇴고를 안 했나? 분량을 반만 쳐냈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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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복합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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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놀음과 민간 설화에 살인 사건을 억지로 끼워맞춘 작위적인 구성이 몹시도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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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T
이토야마 아키코 지음, 송희진 옮김 / 지식여행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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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중2병에 걸린 30대 여자가 백수 남사친이랑 동거하면서 싸이월드에 휘갈긴 잡스러운 일기장 같아요. 마지막 단편은 그냥 저질 야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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