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자책]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히가시노 게이고답지 않은 소설. 고객들이 컨시어지에게 하는 요구가 너무 황당해서 현실감 없음. 사족이 너무 많고 지루해서 꾸역꾸역 읽게 됨. 반전도 딱히 놀랍거나 새롭지 않음. 퇴고를 안 했나? 분량을 반만 쳐냈으면 좋았을 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의 복합 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숫자 놀음과 민간 설화에 살인 사건을 억지로 끼워맞춘 작위적인 구성이 몹시도 지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EET
이토야마 아키코 지음, 송희진 옮김 / 지식여행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뒤늦게 중2병에 걸린 30대 여자가 백수 남사친이랑 동거하면서 싸이월드에 휘갈긴 잡스러운 일기장 같아요. 마지막 단편은 그냥 저질 야설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주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다들 멀뚱멀뚱 앉아서 다음 피해자가 나오길 기다린다는 전개가 납득도 안가고 지루하네요. 인물들이 하는 추리라는 것도 두서없이 중구난방. 뜬금없는 남사친 여사친 러브라인도 어이없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안에 떠는 살인자의 동어반복적이고 특별할 것 없는 독백이 300쪽 내내 계속된다. ‘이번엔 잡힐까? 잡히면 어떡하지? 설마 잡히겠어? 잡히려나? 들키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