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책 가득히 남,여 의복을 입은 모습의 행동별 옷의 구겨 짐등을 자세히 나타내고 있다. 아마 그 자체로도 훌륭한 자료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순 그림의 나열보다 좀더 설명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다.
이책을 우연히 이곳에서 주문하게 되었고, 읽게되었다. 사실 이책을 주문했을당시 나는 상당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지니고 있었다. 매일이 짜증의 반복으로 인해 난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책을 다 읽고난후 난 희미하게나마 해방구를 찾을수 있었다.하지만 이런종류의 책들이 모두 그렇듯이 단 한번만 읽어보고는 절대 안된다. 여러번 읽어보고 실천에 옮겨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