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책 가득히 남,여 의복을 입은 모습의 행동별 옷의 구겨 짐등을 자세히 나타내고 있다. 아마 그 자체로도 훌륭한 자료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순 그림의 나열보다 좀더 설명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