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로
켄 브루언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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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때 어떤 여자가 해준 말이다. 그여자와는 헤어졌지만 그 칭찬은 아직도 붙들고 산다.` 이 문구가 이상하게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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