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권도 이쁜 홀로그램 글씨 <설희 7>과
이쁜 설희 표지, 앞의 두 장 컬러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동생도 책 훑어보더니 바로 맘에 든다면서
저에게 맘에 드는 구절을 읽어주기까지 하네요
설희가 세라에게 <같이 갈래?> 라고 가볍게 묻는 부분이던데요
지금 웹툰 연재중이라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단행본 출간되니까 항상 곁에두고 볼수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