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베이킹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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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면 잘될 거야"

우리는 이렇게 배워왔는데

주식 시장에서는 정반대로 작용하죠.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잃는다고..

다들 공감하는 말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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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머니베이킹'책은

차트분석과 테마주에 지친 당신을 위해

현실적인 미국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

빵을 저온숙성시켜 베이킹하듯 '느린 부자'의

절대 경로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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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로 100배 버는 환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하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을 버리고

대신 연 8~10%의 복리 수익률을 20년간 꾸준히

쌓아가는 '느린 부자'의 길로 당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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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애들 교육비 때문에.. 대출금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는 게 현실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미래의 나는 지금보다 여유가 있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고, 체력 또한..

40대는 아직 늦지 않은 마지막 타이밍이며

핵심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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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입니다.

대부분의 펀드매니저, 헤지펀드 등보다 높은 수치인데

시장 평균을 따라가기만 해도 상위 15~20%에 들어갑니다

시간이 일을 해주는 것이죠.

복리의 가속도와 복리의 힘을 극적으로 보여준

워런 버핏의 자산은 99%가 50세 이후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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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시간이 길지만 '원금'이 작습니다.

40대는 시간이 짧아졌지만 '원금'이 큰데요

40대의 큰 자본은 복리의 초기 지루한 구간을

빠르게 돌파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어서

40대라면 아직 5~60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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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실전 레시피로 S&P 500, 나스닥 100

배당 성장 SCHD를 상세히 안내했고

세금을 아끼는 절세 계좌 활용 매뉴얼로

연금저축펀드, IRP, ISA도 비교하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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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두려워하는 투자자는 아직 훈련이

부족한 것이라고 합니다.

절세 계좌는 목적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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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작해 복리의 맛을 익히고

멘탈을 단련해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검증된 기술주에 투자하는 XLK의 구조,

MAGS 미국 증시를 이끄는 7대 거인 전체

그리고 반드시 주목해야 할 메가트렌드 TOP3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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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60대는 지금 당신이 굽고 있는

빵의 크기로 결정될 수 있을 텐데요

돈 때문에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간절할 것입니다.

100억 부자가 목표가 아니라, 내 시간을

되찾는 것이 목표는 반 파이어의 삶을 꿈꾸며

조급해하지 않고 매달 꾸준히,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 '느린 부자'의 길을 이 책을 통해

떠나보길 추천합니다.



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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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혁명 : 랄프 왈도 에머슨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ㅣ 내면혁명 1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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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기 계발서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더 많은 것을 채워 넣으라고

권하는 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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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의 거의 모든 책이 "이것을 더 배워라,

저것을 더 가져라, 더 빨리 달려라"라고 외치고

있을 때, 에머슨은 정반대의 방향을 가리킵니다.

​

"비워라, 벗겨내라, 부숴라"

​

"세상의 잣대를 부수고

나만의 절대 영토를 구축하라!"

​

에머슨은 1832년 보스턴 제2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미련 없이 던졌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 스물아홉, 안정적인 봉급과

사회적 존경이 보장된 자리였지만

그는 성찬식 의례적 절차가 그의 영혼 안에서

더 이상 살아있는 진실로 느껴지지 않았기에

남들이 다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것이 전통이니까.

이런 외부의 모든 정당화를 그는 거부했다고 합니다

​

자기 신뢰는 이기주의는 아닙니다.

에머슨이 말한 자기 신뢰의 핵심은

"내 멋대로 살겠다"가 아니라

"내 안에서 울리는 보편적 진리의

떨림을 신뢰하겠다"입니다.

자기 신뢰는 결코 자기중심적 협소함이 아니라

가장 넓고 기은 우주적 신뢰의 다른 이름입니다.

​

​




​

에머슨은 "자기 신뢰"의 첫 머리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진실이라고 느낀 것을 말하라.

그것이 곧 모두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정반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 적은 뒤,

그것을 자신의 마음으로 옮겨 적는 것인데요

순서가 거꾸로 뒤집힌 삶, 이것이 순응이라는

가장 정중한 자해 행위라고 합니다.

​

​

왜 우리는 그토록 쉽게 자신의 나침반을 내어주는가?

답은 혼자 다른 방향으로 걷는 일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순응을 깨뜨리기 위해 거창한 반항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를 박차고 나오거나 모든 관계를 끊는

것은 필요도 없는데요 시작은 대중의 견해에 기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 일, 다른 이의 소식 앞에 비교의

감정을 한 박자 늦추는 일,, 등등 사소한 결단이 쌓일 때

한 인간의 나침반은 서서히 자신의 손으로 되돌아온다 합니다

​

​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위선을 버려라

제가 항상 생각하던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 여기며 되도록 참는 삶이었는데요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욕망은

결국 자신의 모서리를 스스로 갈아내는 일이다.

표면은 부드럽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에서 아차 싶었습니다!

친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상대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나 자신의

평판을 위한 것인가!.. 대부분 후자 일 텐데요

선의가 아니라 그것은 거래라고 합니다.

나는 친절을 지불하고, 너는 나를 좋은 사람이라

평가해 달라는 무언의 거래.

​

​




에머슨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타성과 관습의 노예가 된다"

이 익숙함에서 깨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매일 자신에게 다시 묻는 것이라 합니다

"오늘의 나는, 정말 이것을 원하는가"

어제의 답을 자동으로 복사하지 않고

매일 새로 답안지를 써야 하는 그 수고로움.

​

지금 이 순간, 한 사람이 자신의 가슴 한구석에서

작은 어긋남을 느끼고 있다면, 그 어긋남을 무시하지

않기를, 어제까지 그토록 사랑했던 무언가가

오늘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면 그 낯섦을

배신이라 자책하지 않기를

어제의 자신과 결별하는 작은 용기들이 쌓일 때

한 인간은 비로소 어떤 과거에도 묶이지 않은

오늘이라는 단 하나의 진실에 두발로 서게 된다 합니다

​

​

이 책을 읽을수록 용기를 얻게 되며

결국 나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내 속에 웅크린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항상 옆에 두고 단단한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한 지침서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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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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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길지만.. 표지를 보자마자

눈에 띄는 단어가 있나요?

저는 100만 원, 바닥의 기술이였는데요

​

이 책은 최저점을 맞히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저자 또한 이 책을 쓰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바닥을 맞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어떻게

납득시킬지라고 했다는데요

​

바닥에 사서 고점에 팔다! 누구나 들어본 말이며

지극히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말인데요

수익을 꾸준히 내는 투자자 중에서 바닥을 정확히

맞히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

그들이 잘하는 것은 바닥이 형성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것, 반등의 조건이 갖춰졌을 때 행동하는 것,

틀렸을 때 빠르게 인정하고, 맞았을 때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

이 세 가지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칙이 확정매매입니다

책에서 세 파트로 나뉘어 확정매매를 이야기합니다

퇴근 후 100만 원이라는 숫자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되며 그 숫자는 구조가 제대로 작동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나오는 결과라 합니다.






​

저자는 가장 먼저 심리를 이야기합니다.

기술이 없으면 기준이 없는데요

심리가 없으면 기준을 지키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는 자기 기준을 가장

오래 지키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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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싸우면 100% 진다고 말합니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면 모든 움직임이 감정적으로

다가와서 주가가 떨어지면 답답해하고 조급합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이에 먼저 계좌보다 바꿔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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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과 수익에 대한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영업을 할 때도 월세며 재료비, 인건비가 나가는데요

손절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라 합니다

손절이 달라지면 계좌의 생존력이 달라집니다.

투자에 정말 무서운 것은 손실을 인정하지 못해

작은 손실을 큰 손실로 키우는 것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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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까요?

확정매매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확정매매는 두 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확-확인된 조건에서만 행동한다

정-확인되지 않았다면 정지한다

​

1부의 확정매매에 대한 이야기 이후

2부부터 본격적으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시장은 바닥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바닥패턴, 바닥의 신호들

지지와 저항, 추세의 이해,

거래량이 말해주는 것

3부에서는 실질적인 매매전략을 말하는데요

어떤 종목을 살지? 무엇을 볼 것인지

손절과 익절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퇴근 후 100만 원은 큰 돈일까요?

작은 돈일까요?

처음 100만 원은 목표입니다.

이제 구조가 자리 잡으면 100만원은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증거가 되는데요

여기서 퇴근 후 매매의 네 가지 실전 원칙도

안내합니다.

​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흔들릴 것입니다.

좋은 장도 오고 어려운 장도 오겠지만

그때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비법을

찾는 게 아니라 다시 기준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확인되면 행동하고, 확인되지

않으면 멈춘다." 이 말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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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ㅣ 고전부적 1
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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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3대 국왕으로

아버지 이성계가 명분과 도리에 얽매여

결단하지 못할 때 정몽주를 제거하여

새 왕조를 향한 문턱을 넘었고,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여 조선의

실질적인 기틀을 다진 인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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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혼란한 시기.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절차와 도리만을 생각하며 우왕좌왕할때

이성계조차 정몽주의 학식과 명망을 아끼며

그를 치는 것을 망설였습니다. "착한사람"

"도리를 아는 자"라는 평판에 얽매일 때

우리는 얼마나 결단을 놓칠까요!

명분은 행동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가장

그럴듯한 핑계라고 합니다

​

​

새 시대는 결코 깨끗한 손으로 열리지 않는다를

자신의 생애 전체로 증명한 이방원!

누가 더 옳았는가를 묻는 일은 무의미하겠죠

살아남아 누가 무슨 판을 짯는지가

역사의 질문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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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이 누구에게나 칼을 들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당신의 삶에서 진짜로 쥐어야 할 것을.

당신은 인생을 누구의 손에 맡겨두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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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태종이 된 이방원은 실권을 장악하자마자

자신이 거느렸던 사병부터 혁파하며 군권을

중앙으로 집중시켰습니다. 공신들의 반발에도

그는 사병혁파와 군권 일원화를 강행하여

국가 무력의 왕실 귀속을 관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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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려낸게 아니라

결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명확한 질문을 던집니다

명분 뒤에 숨은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제대로

마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태종이 만든 조선은 그가 죽고 난 뒤에도

수 백년을 그 규칙위에서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짠 판은 그렇게 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일상, 자신의 관계, 자신의 시간이라는

작은 영토 위에서 자신의 규칙이 작동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영토에서조차 남의 규칙에

이끌려 다닌다면 평생 누구로 살다 가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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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락을 기다리느니

스스로 판을 엎어라 장도 인상적이었는데요!

​

​

태종 이방원은 즉위 후 호패법을 시행했습니다.

백성을 숫자로 파악하겠다니 누구는 비정하다고

가혹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두루뭉술함 보다

정확한 장악이 나라를 지킨다고 믿었습니다.

태종이 의정부를 우회하여 육조에서 직접 보고받기

시작했을때 신하들은 경악했습니다. 수백 년간

이어져온 보고 체계가 하루아침에 무너졌기 때문인데요

권력은 동의를 구하는 사이에 옮겨지는게 아니라

구조가 바뀌는 순간 옮겨지는 것이라 생각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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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의논과 협의는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협의와 허락은 다릅니다.

협의는 더 나은 판단을 위한 것이고.

허락은 책임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협의는 결정의 질을 올리지만 허락은 결정의

무게를 떠넘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매달리는 대부분은 협의가

아니라 허락이라고 말하는데요.

한 번이라도, 누구의 동의도 없이 자신의 판단만으로

무엇을 결정해 본 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이방원은 누구에게도 자리를 청하거나

양보받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거 앉은 자리는 모두 그가 직접 손을 뻗어

끌어당긴 자리입니다.

​

​

세상은 의외로 단순한 규칙으로 움직입니다.

손을 든 자에게 기회가 가고, 손을 든 자가

끝까지 손을 내리지 않을 때 비로소 그 손에

무언가가 쥐어집니다. 손을 들지 않았는데

손에 무언가가 쥐길 바라는 것은, 빈 그릇을

들고 비가 내리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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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배우는 지혜!

한해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

내 인생은 내뜻대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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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
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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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하나둘 몸이 아픈 곳이 생기고 보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염증 관련 질환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우리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

다소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신체의 부품(장기)를

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벽히 고치려 하고 원래로 되돌리려 하기 때문에

특히 어렵다는데 특히 고령자의 만성 질환과 같은

변화는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병과 동행할 것인가, 어떻게 보살피며 삶의 질을

높여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

과거엔 암이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구체적인 환자의 사례를 통해 '암 서바이버'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었고 공존할 수 있는 '통합의료' 즉

침술, 한방, 아로마테라피 등 마음을 나누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굳은 교감신경을 풀리는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진화 과정을 통해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는데

손의 자유, 에너지 효율과 같은 장점이 있는 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척추, 관절의 부담, 혈액순환의

문제 같은 영향도 함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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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는 스마트폰을 안 보겠지만 인간은

온종일 여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고개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의 전만이 사라지며 일자목 상태가 되어

여기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

​

인류는 이족 보행에 적합한 구조로 진화했지만

사실 아직 두 다리만으로 서는 직립 자세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불합리한 구조를 안고 있어서

고령자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행하게

된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이에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고 넘어지지 않는

올바른 보행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거시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멀리하도록

생각해 보고 자연요법 마음 관리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

​




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 이는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도

닮았는데요! 정말 많이 들어봤으며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데요!

​

​

암과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어내는

자연치유력을 이끌어 강화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보고 몸에 대해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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