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
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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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하나둘 몸이 아픈 곳이 생기고 보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염증 관련 질환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우리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소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신체의 부품(장기)를

교체한다고 병은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벽히 고치려 하고 원래로 되돌리려 하기 때문에

특히 어렵다는데 특히 고령자의 만성 질환과 같은

변화는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병과 동행할 것인가, 어떻게 보살피며 삶의 질을

높여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거엔 암이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생활습관병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구체적인 환자의 사례를 통해 '암 서바이버'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었고 공존할 수 있는 '통합의료' 즉

침술, 한방, 아로마테라피 등 마음을 나누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굳은 교감신경을 풀리는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는 진화 과정을 통해 직립보행을 하게 되었는데

손의 자유, 에너지 효율과 같은 장점이 있는 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척추, 관절의 부담, 혈액순환의

문제 같은 영향도 함께 받았습니다.

침팬지는 스마트폰을 안 보겠지만 인간은

온종일 여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고개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의 전만이 사라지며 일자목 상태가 되어

여기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인류는 이족 보행에 적합한 구조로 진화했지만

사실 아직 두 다리만으로 서는 직립 자세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불합리한 구조를 안고 있어서

고령자가 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발행하게

된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고 넘어지지 않는

올바른 보행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거시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멀리하도록

생각해 보고 자연요법 마음 관리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 이는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도

닮았는데요! 정말 많이 들어봤으며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데요!

암과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어내는

자연치유력을 이끌어 강화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보고 몸에 대해 제대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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