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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용 도서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쫓겨난 사람들- 도시의 빈곤에 관한 생생한 기록
매튜 데스몬드 지음, 황성원 옮김 / 동녘 / 2016년 12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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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기와 거주하기- 도시를 위한 윤리
리차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임동근 해제 / 김영사 / 2020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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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의 효용- 개인의 정체성과 도시 생활
리차드 세넷 지음, 유강은 옮김 / 다시봄 / 2014년 7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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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도시- 격차가 거리를 침식한다
하시모토 겐지 지음, 김영진.정예지 옮김 / 킹콩북 / 2019년 11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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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정치학 - 우리의 삶에서 희망이 사라졌을 때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준형 옮김, 이택광 감수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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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번에도 최악의 번역. 34p에서 ‘the one and a half billion winners를 15억이 아니라 5억으로 번역해놨다. 33p에서는 페터 슬로터다이크 앞에다가 원서에는 없는 표현인 ˝유럽 철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라는 수식어를 임의로 붙여놨다. 두번째다. 출판사/역자/감수자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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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탁월한 철학자의 고뇌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준형 옮김 / 문학사상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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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념어를 번역하려면 적어도 기존의 번역어가 무엇인지 살펴야하는게 아닌가요? "하트/네그리는 '인식의 자본주의'를 ..." 199p 인지 자본주의를 인식의 자본주의로 번역하는건 역자의 게으름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생산관계를 생산의 관계라고 번역한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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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탁월한 철학자의 고뇌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준형 옮김 / 문학사상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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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정말 끔찍합니다. 기본적인 주술관계가 잘못된 문장, 예를들어 "그런데 그 우려 속에는 잔키스의 출현이 마치 갑자기, 현실이 아닌 곳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기적이라는 느낌이었다." 188p 이런 문장이 책 전체에 가득합니다.
이런 수준으로 책을 출판하는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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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부르디외 컴북스 이론총서
김동일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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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p ˝장은 바로 실천이 객관적 구조와 실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조직되는 자율적 공간이다.˝ 이런 식으로 출판 전에 제대로 한번 검토만 했어도 걸러졌을 비문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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