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모았습니다 - 옆집 부부, 직장 동료, 학교 후배의 진짜! 리얼! 성공기
월재연 슈퍼루키 10인 지음 / 진서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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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억을 모았습니다는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엮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사람들의 일화를 담고 있습니다. 22살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청년부터 흙수저에서 시작해 내 집을 마련한 신혼부부,워킹맘까지 다양한 사례가 등장합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방법은 3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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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저축으로 1억 모으기

▷주식. 펀드로 1억 모으기

▷부동산 투자로 1억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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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나이에 종잣돈 1억을 보유했다고 하면 대부분의 이들은 애초에 가정이 부유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들은 흙수저였기에 빈곤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마음 먹고 더욱 절박하게 노력해서 종잣돈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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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동산까지 합쳐 16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가 집이 왜 이렇게 좁냐며 놀리자 부모님에게 이사가자고 떼를 썼던 기억이 아프게 남아 고3 때 재무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급의 80~90%를 저축하고 주 7일 근무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 돈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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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케이스는 전셋집에 경매가 걸려 대부분의 돈을 잃고 나와 세상이 부질없다 느끼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돈을 만회하기 위해 재테크를 시작한 경우입니다. 책을 보다보니 대부분의 공통점은 목표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세우고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고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것입니다. 일과 공부로 하루를 꽉 채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들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기에 주위 타인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으로 밀고 나가 성공한 경우들이었습니다. 물론 그들도 매번 성공한 것은 아니었고 실수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계속 다시 문을 두드려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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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입문한 이들이 자신들이 직접 투자한 펀드나 부동산, 부업, 저축 등 재테크 방법들에 대해 상세하게 적어둔 것이 좋았습니다. 또 그들이 실패했을 때 스스로 분석한 실패의 원인들도 정리되어 있어 비슷한 길을 걸으려는 사람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재테크로 성공한 이들이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 더욱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재테크 노하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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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1 -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예측하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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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 방향을 예측하는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팬데노믹스라는 팬데믹과 이코노믹스의 합성어는 현재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생존 패러다임으로 완전히 달라진 세상을 대표하는 말이 되었다. 정치, 경영, 과학 , 기술 분야 전반에서 세계가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는지 핵심 이슈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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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의 세상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온라인 상의 플랫폼 전쟁이라는 말까지 등장하였는데 아마존, 배달앱, 넷플릭스 등등 가정에서 소비할 수 있는 기업들의 가치가 치솟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팬데믹 이후의 자본주의는 완전히 달라져 신기술을 가지고 산업에 진출해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 창출이 가능한 기업들의 전망을 높이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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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프라인 업계는 계속 비관적으로 바라봐야만 하는 걸까? 코로나 이후로 항공.여행 업계 산업이 엄청난 타격을 받으면서 그 부분이 우려됐는데 비대면으로 새로운 생존법이 등장한다고 하여 관심있게 보았다. 오히려 위기에 대응할 때 몸집이 가벼운 저항공사들이 대형항공사보다 유리하다고 보는 관점도 있었다. 그리고 우려와 달리 블록체인부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들이 여행업에 침투할 것으로 보며 결국 산업에 탈출구는 있다는 결론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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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k팝을 대두로 하여 몇 년전에는 일본.중국.한국은 한 데 묶여 사실상 해외에서는 한국을 모르는 이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판도가 달라졌다.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눈여겨보는 이들이 많으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할 필요성이 있어 보였다. 코로나 이후로 급부상할 매력적인 투자처와 바이오테크, AI , 자본주의를 모두 다루고 있어 관심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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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고칸 메구미 지음, 오시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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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를 떠나보내는 상실감은 사람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 중에서 손에 꼽는 고통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일임에도 덤덤할 수 없다. 몇 십년이 지나도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많다. 편하게 고인을 보내주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이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고인을 잊는 것은 내팽개치는 것이라 생각해 죄책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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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는 16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1000명 이상의 환자들의 임종을 목격하였다. 보통 사람들은 죽음을 가까이 두는 것은 불길하다고 생각하여 죽음에 대한 대비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연명치료는 어디까지 할 것인지 , 만약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가족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나의 삶이기에 삶의 방식 또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생을 매듭짓는 순간을 스스로 정한다는 것은 이질감이 느껴지는 말이기도 한다. 하지만 인생에 한 번은 반드시 찾아오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두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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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본 가장 평온한 죽음은 무엇이었을까 하는데 역시나 잠들면서 떠나는 것이라고 한다. 자연사가 가장 이상적인 죽음이라고 한다. 연명치료르르 하지 않고 치료를 거절한 채 열흘간 잠든 채로 살다가 가족들 옆에서 숨을 거둔 환자가 있었다고 한다. 어느순간 가족들이 옆에서 수다를 떨 때 환자는 조용히 눈을 감고 세상을 떠났는데 너무 평온하여 가족들이 환자의 죽음을 알아차린 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였다고 한다. 환자는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의 평범한 대화소리를 들으며 떠난 것이다. 행복한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어떤 이는 너무 고통스러워 돌아가신 어머님이 빨리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다음 날 돌아가신 분도 있었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은 비슷했으나 다시 돌아가는 순간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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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2주끝장 부동산학개론 -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기출 빅데이터로 끝장!
박덕연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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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강의는 예전부터 평생회원으로 듣고있는데 바쁜 생활로 거의 방치상태였다가 올해는 정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목적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는 평생회원이라고 하더라도 책은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구매해야 한다. 그래서 주위에서 공인중개사책추천을 물었을 때도 에듀윌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서점에 가서 직접 봤더니 괜찮았고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이라는 문구로 홍보하고 있었고 가장 대중적인 것 같아서 보고 있다.



부동산학개론은 1차과목인데 범위가 넓다. 그래서 공부하다보면 내용을 요약하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주 끝장 책은 기본서의 반 정도 되는 두께라 마음에 들었다. 10가지 챕터가 총 316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기출 부록은 따로 100페이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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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이론을 보면 일단 중요한 기출테마 71가지로 정리되어있다. 또 수학계산 문제 같은 경우도 따로 묶어서 구성되어있다. 각 챕터마다 기출이론과 출제포인트라고 명시하여 실제 출제되는 부분들을 요약해서 짚고 넘어가고 관련된 문제가 나오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군더더기 없는 교재를 원한다면 잘 맞다.



또 책에는 부록으로 '암기용 기출 빅데이터'라는 작은 요약집이 있는데 이건 그동안 출제되었던 기출지문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대부분의 지문은 한 줄로 구성되어 있고 OX문제로 답을 체크하게 되어있다. 실제로 답은 파트 맨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부를 한 후에 기출지문을 통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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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개론은 40문제 중 총 24문제를 맞으면 합격하기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도전하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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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 시대에 부쳐 ㅣ 워커스 라운지 1
홍인혜 외 지음 / 보틀프레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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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고양이 그림이 귀엽다. 


요즘은 주위에서 N잡러가 많아졌다. 가장 많이 보이는건 유튜버랑 스마트스토어 운영자다. 주변을 보면 자기분야에서 자신있는걸 하나씩 유튜브로 올리거나 스토어로 물건을 판매하거나 한다. 그 외에도 책을 출간하거나 소설을 쓰는 사람들도 있고 인플루언서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N잡 시대에 부쳐>도 다양한 분야의 N잡러들을 소개한다. 내가 모르는 다양한 N잡러들의 생활이 궁금했다. 



배민커넥터, 주식투자,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마케터, 가게 사장님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등장했다. 사람들이 관심갖는 분야는 모두 달랐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사람들도 있었고 일과 병행하며 부수입을 얻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정해진 답은 없다.


그들의 목적은 모두 달랐다. 너무 사랑하는 일이라서 시작한 사람도 있고 월급 외 부수익을 얻기 위해서 시작한 사람들도 있으며 자신의 자유로운 생활 즉 워라벨을 위하여 일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었다. 공통점은 다들 자신의 N잡러 일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있었고 일 자체를 좋아하고 있었다. 물론 알 수 없는 미래가 걱정은 되지만 결국엔 더 성장해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오피스텔을 구해 작업실로 쓰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그만큼 N잡러가 많이 등장했구나를 실감한다. 옛날엔 안정적인 직업 하나를 가지고 평생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면 요즘은 자신의 행복찾기가 더 늘어난 느낌이다. 미래학자들은 앞으로는 직업의 경계선이 사라질 것이라고 얘기했고 실제로 주위를 봐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일들을 시도하고 있다. 사랑하는 일을 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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