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허슬러 - 직장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성장과 수익을 모두 거머쥐는 방법
심두보 지음 / 회사밖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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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한창 핫한 부업을 다루고 있는 책. 본업을 그만두지 않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성장과 수익을 얻고있는 8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전에는 부업이라고 하면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소일거리를 떠올렸지만 요즘에는 부업을 한다고 하면 '무슨 일 하세요?' 라는 말부터 나오게 됩니다.


그만큼 세대가 많이 변했고 무궁무진한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도 본캐 이상의 부캐를 하나씩은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는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많이들 그렇듯 아니라곤 하지만 연봉을 넘어선 사이드잡의 수익을 상상하며 바라곤 합니다. 간혹 한 명씩 등장하는 유니콘같은 인물을 부러워하는데 책에는 실제로 사이드잡에서 연봉을 넘어선 수익을 올린 이들의 성공기도 담겨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하면 대부분은 수익이 얼마인지에 가장 관심이 많고, 그들이 얼마나 치열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책을 통해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원래 본업에서 성실했던 사람들은 부업에도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데 운을 바라고 하염없이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 모델도 찾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부업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는 자세들을 보면서 느끼는 바도 많았고 감명깊었습니다.


저도 소소하게 부업을 하고 있는데 수익은 미미하지만 취미를 실행함으로서 얻어가는 경험과 행복은 그 이상이어서 저만의 사이드잡을 계속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고군분투하는 사이드 허슬러들의 이야기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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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의 사생활 : 먹고사니즘 - 새롭게 일하고 나답게 먹고사는 밀레니얼 인터뷰 ㅣ 요즘 것들의 사생활
이혜민 지음, 정현우 사진 / 900KM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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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답게 먹고 사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터뷰가 담긴 책이다

덕업일치나 디지털 노마드, N잡러 등이 그렇다. 예전엔 직장에서 정년까지 다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회생활이었는데 요새는 생계에 삶에 목적을 올인하기 보다는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책에서도 과거의 정답이 힘을 잃었다고 하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내고있는 밀레니얼의 이야기가 유의미한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나다움'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다운 일과 업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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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을 선택한 이들이 등장한다.

보통 퇴직했다고 하면 불성실한 이미지나 걱정들이 뒤따라오기 마련이다. 책에선 착실한 모범생이 퇴사를 선택한 이유와 경험이 나오는데 인터뷰를 보면 그녀는 선택을 할 때 감정적으로 행동하지도 않았고 절대로 무모하지도 않았다. 다음 단계를 위해 학교를 졸업하는 느낌으로 퇴사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퇴사를 결심하고 남은 기간을 학교 다니듯이 다녔으며 그 동안 퇴사 후의 또다른 생활을 위한 준비들을 했다. 그렇게 2년 6개월 후 그녀는 퇴사하게 된다. 하고 싶은 일들에 도전하면서 취미생활도 즐긴다. 나에게 24시간이 자유롭게 주어진다면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상상해보니 신기하다. 삶의 주도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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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했던 일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나온다. 마니악한 분야를 공략한 이들이다. 실제로 주변에서 취미로 시작했는데 직업이 되었다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쫓다보니 자연스레 확장이 되고 수익도 늘어난 경우인데 인생사 정말 알 수 없다. 그렇다고 그들이 단순히 운으로 성공했다고 치부해서도 안되는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지 노력이 없었던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뭔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분야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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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힘든 길을 가려 할까? 라고 느끼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 주변의 반응이 싸늘한 경우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들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호불호도 아니고 불호불호였다고 말하고 자신을 덕후라고 쿨하게 인정하기도 한다. 유명한 영화감독들도 실패하는 영화가 많은데 처음 시작하는 나는 더 많이 실패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일에 쏟는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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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한 명의 인터뷰가 다 주옥같다. 그들의 모습이 실린 인터뷰 내용을 보고 있자면, 모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걸 실행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얼마 전 드라마 '나빌레라' 에서 발레리노를 꿈꾸던 70대 할아버지의 명언이 생각났다. '살아보니까 인생은 한 번뿐이더라. 솔직히 반대하는 건 별로 안 무서워. 내가 진짜 무서운 건 하고 싶은데 못하는 상황이 오거나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상황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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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인구가 일률적으로 비슷하게 산다는 건 자체가 모순이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먹고 사는 방법들은 다양할 수 밖에 없었는데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그 모습이 조금씩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나타나는 듯 하다. 제대로 먹고사니즘에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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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삶
김경일 지음 / 진성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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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님의 저서 '적정한 삶'.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어른> <세바시> <책읽어드립니다> 등 프로그램에서 여러 강의를 하신 적 있는 분이었다.


보통 집에서는 티비 소리만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할 때가 많아서 얼굴은 아리송하지만 음성을 들으면 기억날 것 같다. 인지심리학자로서 달라진 시대에 위로와 통찰을 보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로 사람들이 많이 우울해지고 폭력적이게 변하였다.


개인적으로는 궁지에 몰린 쥐가 덤벼드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낀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의식주에 대한 좋지 못한 전망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가치가 하락했다. 


게다가 사람들은 좋든싫든 함께 어울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동물인데 코로나로 비대면 업무가 늘고 음식이나 모임까지 비대면으로 확대되면서 사람끼리 마주치는 시간이 더 줄었다.


풀어낼 곳이 없는 분노가 그나마 남은 여유마저 앗아가며 결국 타인에 대한 배려도 사라진 것 같다.


예전 같으면 유하게 넘어갈 수 있는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날을 세우는 모습들을 목격하고 마음이 불편했던 적도 많다. 정이 많은 민족이라는 말도 유명무실해 진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책에서는 성격심리학자들이 성격을 분석하는 다섯가지 요인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 중의 하나가 외향성인지 내향성인지 구분하는 것인데 나는 70%의 확률로 외향성이었는데 현재는 결과가 외향성과 내향성이 거의 비등하게 나온다. 온라인 테스트라 정확하진 않지만 사람의 성격은 환경변화를 많이 받는다는데 그런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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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코로나만 종식되면 예전같은 일상이 되돌아올 것 같았는데 인지심리학 교수인 저자는 코로나로 가속화됐을 뿐이지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그동안 읽은 책 속의 미래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전망도 비슷했다.  계속해서 바이러스가 등장할 것이고 바뀐 일상의 일부분은 그대로 고착되어 유지될 것이니 바뀌어가는 흐름에 빨리 적응할 수록 편해질 것이라 했다. 그런 걸 보면 완전히 예전같은 일상은 불가능한건가 싶기도 하고 미래가 아닌 지금의 행복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에서는 400번이나 저어  달고나 커피를 만드는  행동의 의미를 언급하기도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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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좋아진건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 , 그리고 독서를 많이 하게 되었다.


책장도 새로 하나 샀다. 불편한건  행동반경에 제약이 생긴다는 점, 그리고 소비가 상당히 늘었다.


나조차도 몰랐지만 아마도 스트레스를 소비에 푸는 듯 하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가보다 ㅋㅋ


책에서는 무한한 욕망으로 인류가 지쳤고 만족감을 키워주는 심리요법으로 적정한 변화와 적정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를 점검해보면서 적정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 이제는 원격근무를 잘하는 비법까지 등장했는데 아직까지 나에겐 너무 낯설다.


​'적정한 삶' '행복' '지혜'에 대한 해답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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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맘 편히 자고 싶어 - 행복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34가지 생각 습관
이원선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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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도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을 안고 있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책.

표지의 편안하게 잠든 강아지와 그 위의 잠든 고양이의 평온함이 느껴진다. 귀여운 표지다.

요즘 피곤한데도 잠에 들지 못하는 건 생각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환경이 변하면서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려고 하고 여러 가지를 시도하려고 하다보니 해야 할 일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라 쉽게 따라주지 않으니 괴로움을 느낀다.

따지고 보면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 그냥 나 자신과의 싸움일 뿐이다. 언제든 놔버려도 무방하지만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도전하고 있자니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하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고 , 하게 되면 뿌듯하지만 삶의 여유는 하나도 없어 슬픈 그런 딜레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정답이 무엇일까.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게 진정 나를 위한 것이고 행복을 위한 것일까. 책의 말대로 '이것만 하면 행복해질 텐데'라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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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생각의 전환으로 진짜 행복을 알아가는 시간을 담고 있다. 행복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34가지 생각 습관들을 정리한다. 책에서는 인생의 충격이 때론 시작점이 되기도 하고 아픔도 축복 중에 하나이며 누구나 최악의 상황은 겪게된다는 것 등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준다. 마음에 많이 와닿는 소제목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살면서 가장 속이고 싶은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라는 말이었다. 사람들은 마음이 약해질 때나 회피하고 싶을 때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발휘될 때는 타인뿐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고 있다고 한다. 너무 슬픈 말이다. 그럴싸한 해석이 필요해 이유를 갖다붙이는 행동, 여러가지 핑계들..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우리가 얻으려고 했던 건 무엇일까. 때때로 우리는 마음편히 살기위해 자신과 타협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완벽주의를 따지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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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끔 미래에 대해 예상해보는 것은 아주 성숙한 방어기제라고 한다. 예상은 마음에 미리 맞는 예방접종처럼 상상 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 심리적 면역성을 키우는 아주 좋은 행위라고 한다. 보통 걱정이 너무 많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의외였다. 정말 가능이 희박한 일에 덜덜 떨며 불안을 느끼는 것과는 달리, 미리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상상 속에서 마주함으로써 미리 닥칠 어려움을 고려해보는 것은 좋다고 한다. 심리학은 알게 될 수록 재미있는 것 같다. 내가 느끼는 이 마음이 미성숙한 감정인지 제대로 된 성숙한 감정인지 여러 상황에 비춰볼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 강박증으로 나를 옳아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힐링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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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벼락치기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최신 기출문제 5회 수록 + 해설과 답안카드 제공 + 합격생의 벼락치기 정리노트 증정 + CBT모의고사 제공
오윤슬.박또니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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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벼락치기 기출문제 !!!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벼락치기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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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일인데요 일주일 전부터 이기적에서 나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벼락치기 기출문제를 풀고 있습니다.안에는 10페이지 정도의 요약본이 있는데요 한 번 읽어보고 시작하려했는데 꼼꼼히 읽다보니 3시간이나 훌쩍 지나갔습니다. 중요부분에 빨간글씨와 노란 형광펜 표시가 되어있어 막판에 읽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안에는 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최근 치러진 51회까지 총 모의고사 문제지 5개가 들어있습니다. 해설은 해설집이 따로 주어지구요


문제지는 실제 시험지와 동일하게 컬러입니다.

막판에 시간을 재면서 풀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omr카드 답안지도 5개가 제공되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처럼 체크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풀어볼 수 있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해설집입니다. 윗부분에 출제포인트가 무엇인지 명시되어있어서 자주 틀리는 것이 어느 부분인지 체크하기 편해서 바로 책으로 돌아가 이론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랫부분에는 정답분석으로 각 보기들을 하나씩 해두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는 1등급(80~) 2등급(70~) 3등급(60~) 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올해 초에 시행된 시험이 쉽다는 평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어떨지 걱정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쉽지도 어렵지도 않고 평이하게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시험치기 일주일 전부터 모의고사와 얇은 요약집으로 마무리하기 딱 좋았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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