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이 된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를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시작하는 책이다.
흔히 유니콘 기업이라고 하면
창업 기간 10년 미만의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상장하기도 전에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은
정말 뛰어난 신생 기업들이란 뜻이다.
대부분은 미국과 중국기업들이 많고
책의 저자인 우마다 다카아키가 속한
일본도 우리 한국도 아직까진 소수다.
그래서일까
우마다 다카아키는
도쿄대를 졸업한 후 현재는
도쿄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창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지 궁금했다.
창업은 그 환경이 중요한 법인데
인맥과 정신, 프로세스, 장소들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여덟가지 지혜와
똑똑한 선택법을 알려준다.
그가 말하는 성공 확률을 높이는
네 가지 조건이 인상깊은데
특히나 운도 환경에 따라 변한다는 것과
습관화로 의욕과 영감을 얻는다는 것이
신선했다.
특히나 신생 기업은
롤모델로 삼는 기업들이
하나쯤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멘토들과의 연결과
인맥관계 네트워크를 조언하고 있어
상당히 좋았다.
새로운 기업이 생겨난다고 하면
경쟁상대로만 보지만
결국 살아남는 이들을 보면
협력하는 관계로 얽힌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의 위치를 취해야
상생하며 스타트업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이들이라면 한 번
볼 만하다.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지속 가능성의 비결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