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
박석훈 외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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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희망적인 글 ~!

경기위기가 왔을 때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왜 효과적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잘 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카카오 등

유수의 기업들은 경제가 어려울 때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려운 시기에 기회를 잡아 창업하라는 것

그 의미가 궁금해 책을 펼치게 되었다.

​

읽으면서 창업에 완벽한 때라는 건

없다는 것을 실감했다.

열심히 해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생기고

어려워도 성공하는 경우가 생긴다.

책에서는 단순히 창업에 대한 격려만을

담지 않고 실질적 회사 설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

'스스로 해보는 법인설립'

'등기 종류와 수수료'

'연봉책정과 스톡옵션활용'

법인 회사 설립에 대한 순서도 있고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채널 전략과 고객 관계'

'가치 제공과 매출'

'핵심자원'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부분도 나오고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변화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마케팅 전략'

'가격 정하기'

'가격 경쟁 피할 수 있을까'와 같은

마케팅 부분과

​

가장 신경쓰이는

자금 조달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

인터넷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

사업자로서 필요한 인감,카드,증명서등을

잘 정리해준 점이 좋았다.

그리고 사용방법 외에도

안전장치를 해둘 수 있는 방법등의 팁도 좋았다.

​

사업을 시작할 때는

레드오션 분야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고

당장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블루오션이라 해도

사업이 성공하면 금새 경쟁자나

대체재가 등장하곤 한다.

​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고

더 혁신적인 제품이나 마케팅 수단이

등장할까봐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 비즈니스의

기회와 위협요인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주변에 사업하는 이가 없다면 들을 수 없는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

보통 마케팅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들도 기본을 잘 지켜야 하고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

예비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자금지원제도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분야가 나뉘어져 심사한다는 것과

대출약정 등에 대한 부분을 알게되었고

창업가가 아닌 투자가 입장에서

보는 투자의 기준도 보게 되니 신선했다.

스타트업의 불확실성이 크고

현재 경제상황은 어렵지만

언제든 항상 리스크는 존재하기에

사업을 시작할 때는

준비를 좀 더 탄탄히 해야겠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나니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다.

다양한 전략적 방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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