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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김윤관 지음 / 인재교육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76년생인 저자는 탄탄한 이력과
다양한 수상내역부터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한 사업가면서 명강의 멘토로
사회적으로 선한 역할을 많이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 뒤에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던 인물이었다.
요즘은 학교폭력에 관해
학교에서는 학폭위도 존재하고
사람들도 큰 사안으로 여기며
상당히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불과 내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그렇지 못했는데 체벌이 당연시되는
시대는 아니었으나 체벌에 대해
항의하거나 대응을 할 만한
큰 행위로 취급되지도 않았다.
그렇기에 학교에서 불합리한 일을
겪는 이들이 많았고 그런 경우
마음의 상처는 평생 기억속에 남기도 한다.
현재도 왕따가 존재하지만
과거에도 왕따가 있었고
많은 이들이 고백하길
자신들의 영혼을 다쳤다고 말한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 가늠할 수 없다.
단 한명의 비난만으로도 사람들은 힘들어하는데
다수의 비난을 그것도 예민한
청소년기에 받는 일은 끔찍하다.
책의 저자는 왕따였고, 형도 그러했다고 한다.
형의 자살은 너무나도 큰 죄책감으로 다가왔는데
청소년이었기에 어린 나이에 저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을 테지만, 항상 가까운 가족들의 비극적인 일은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평생의 아픔으로 남는다.
왕따에서 왕이 되기위해 노력하여
88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여정들이 순탄치 않았으나 결국 해내는
모습을 보며 뭉클하기도 했다.
인생을 평범하게 사는 것도
복이라고 하는데
그 이상의 기록될 만한
큰 업적을 이루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의 노력이 더 대단해 보였다.
저자에게는 책이 멘토가 되었다는데
현재는 성공하여 직접 책을 출간하여
또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려 하는 것이 멋있었다.
꿈을 실천하는 드림노트에는
나를 성장시키는 미래 노트가 나온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라는
간단한 질문부터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의 순서'
'내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일' 등
온전히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들이 상당히 많았다.
올해는 나에게 온전히 더 집중하고자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차분히 질문에 답하고 싶다.
긍정적인 기운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