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브루너 ㅣ 일러스트레이터 2
브루스 잉먼 외 지음, 황유진 옮김 / 북극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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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한 캐릭터 중 하나인 '미피'는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딕 브루너 손에서 탄생했다.


미피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5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85개국에 수출되었고 수 많은


캐릭터 상품들로 만들어졌다.


​


책은 '딕 브루너'의


성장과정부터


영향을 받은 작품


미피의 탄생과정


전부를 담았다.



단순히 동화책 속 캐릭터로서


사랑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에서 말하듯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동화책이 딕 브루너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대단한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예술가는 타고나는 것일까


환경도 많은 영향을 줄까


궁금했는데 책을 보다보니


작가의 인생 또한


예술로 묻어나오는구나 싶었다.


미피의 탄생과정의 처음은


딕 부르너의


'토끼 그림을 그려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했지만


그 속엔 그만의 과정들이 담겨있었다.



미피는 


노랑색


빨강색


하얀색의


간단한 원색으로 표현이 가능한


심플한 캐릭터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고


사랑스러움은 계속 유지된다.


​


자신 안의 4살짜리 아이에게 통하는 


토끼 그림을 만들었던 딕 브루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토끼를 만들었다.


누구든 마음 속에 품고있는


어린아이 감성을 살렸다는


딕 브루너의 캐릭터 탄생 일화는


미래 세대들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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