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심리학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이은혜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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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히로아키'가 제시하는 


직장에서 꺼내보는 50가지 


상황별 심리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일본에서는 세세한 예절이나 


비즈니스 관련 도서가 


참 많이 나오는 느낌이다. 


​


책은 심리학과 비즈니스 상황을 


접목하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데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 지식을 잘 갖추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기에 좋아보였다.








chapter1. 의욕의 심리학


chapter2. 인사평가의 심리학


chapter3. 인간관계의 심리학


chapter4. 리더십의 심리학


chapter5. 마케팅의 심리학


​


난폭한 상사의 심리, 


뻔뻔한 사람의 심리,


피해자 의식이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 


재미있는 주제들도 있었고,


​


성과를 빨리 받고자 하는 심리,


나만의 강점 만들기,


불만을 활용하는 법 등


자기계발을 위한 주제들도 있었다.


​


그 중,


  대인불안에 시달리는 사람이야기를 보면


소극적이고 말이 없는 사람만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사람


중에서도 사실은 상당히 신경을 쓰며


무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


실제로 주위에 그런 동료가 있는데


친해지고 나서 알게됐지만


 활발하지만 상당히 낯을 가린다.


다만, 첫 만남때의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모두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것 뿐이다.


​


비슷한 경우라면 대인불안이 있는 경우인데


타인을 배려하는 타입이고


상대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니


딱히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


단지 본인이 그런 불안을 안고 있다는 걸


인지만 해도 심적인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다양한 유형의 


인간관계 타입을 보다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를 떠올리게 되기도 한다.










특히나 책에서 말하는 


일본의 젊은 세대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을 원한다고 해서


우리나라랑 다른 분위기일까


생각했다.


​


하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깊게 얽히고 싶지는 않지만


잘 챙겨주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한다. ㅋㅋ


한 마디로 회사에서 만나는


인정 많은 상사이지만


귀찮은 인간관계까지 얽힌 사이는 아닌


그런 관계를 원한다. 


​


무엇이든 상황이 힘든 것보다


사람들이 힘든 것이 더 괴롭다고 말한다.


​


인간관계 뒤에 숨은 심층 심리를 이해하면


그동안 혼자 끙끙대며 고민하던


시간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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