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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킹 트래블 - 여행할 때 이 책 한 권이면 끝! ㅣ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리얼토킹 트래블은 여행할 때 자주 사용되는 문장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공항 - 호텔 -커피숍 -레스토랑-패스트 푸드- 서브웨이 샌드위치-아이스크림- 음료 펍-의류-화장품-신발-서점-텍스 리펀-지도(표지판 읽는법)-차량 렌탈-아플 때(표현&약국방문)
상황별 사용할 수 있는 영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점은 모든 영어상황이 그림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 가서 숙소를 고를 때도 룸 타입을 어떤 식으로 정할 것인지에 대해서 영어로도 말할 수 있고 그냥 사진으로 보여줘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옷을 살 때도 너무 길다던지 타이트하다던지 사이즈를 몇 으로 달라는 지 등의 영어 표현도 책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을 사러 가게에 방문했을 때 자신의 피부타입을 설명하는 표현들도 7가지가 있는데요, 이를 토대로 직원에게 맞는 화장품 추천을 부탁하는 문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을 방문해서는 음식을 시킬때 콜라 뿐 아니라 다양한 대표 음료 선택지를 보여주고 음식도 좀 더 바삭하게 혹은 맵다 질기다 같은 표현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이 나옵니다.

특히 해외에서 아플 때는 더 당황스러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약국 편이 자세하게 정리된 것이 좋았습니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약품 명과 그림들이 잘 나와있습니다. 예를 들면 계속 하루종일 토했다는 표현 beend vomiting all day과 소화불량을 나타내는 indigestion는 정말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돈을 지불할 때도 현금인지 체크카드인지 비자카드인지 여행객 카드인지에 따른 표현들이 모두 그림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바쁠 때는 그냥 그림만 슥 보여줘도 될 것 같았습니다. 하나씩 익혀서 나중에 여행이 풀리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여행영어책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