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ㅣ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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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몇 세기 동안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학문이었다. 김동완님의 관상심리학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명인 관상편을 보고 이번 편도 보게되었다. 운명을 이기는 관상이란 말이 심오하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얼굴관상을 보는법을 세세하게 설명한다. 얼굴을 삼등분하여 상정 중정 하정으로 보고 12궁 관상을 본다. 12궁 관상이란 송나라때부터 전해져내려온 방법으로 흔히 말하는 부모궁 부부궁 복덕궁등이 그러하다. 12궁에 따른 자세한 설명이 나오니 참고해볼 만 하다.

 

그리고 주역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사상체질 같은 경우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으로 나누는데 그런 체질에 따른 관상유형법도 있어 살펴볼 수 있다. 또 사주오행 목 화 토 금 수에 따른 얼굴 부위의 생김새도 실려있다. 예를 들면 사주오행에 목이 많으면 눈꼬리 끝이 내려갔다던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MBTI 16가지 유형도 정리해두었다. MBTI같은 경우 성격을 알아보는 것이라 알고있었는데 해당하는 사람들의 사주와 관상까지 유추해 볼 수 있다하니 신기했다. 타입별로 어떤 유형이며 직업적성은 무엇인지 장점 단점 개발할 점 성명학 사주명리 오행을 다루고 있어 관심있다면 보면 좋겠다.

 

귀같은 경우 관상을 보는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신체부위중 하나인데 귀를 통해 읽을 수 있는 신체가 20가지가 넘고 귀 모양의 관상또한 29가지나 되었다. 관상에서 당나귀귀는 단명한다 하지만 그거 하나로만 죽고사는 것을 단정짓는 것이 아니기에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달마대사의 상법에 대해서도 해설이 실려있는데 흔히 온화하다는 것과 약하다는 것은 다르며 온화함은 강하지막 그 힘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며 약한것은 유약한 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하니 그 의미들을 구분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해보였다.

 

관상은 심상이 반영되어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변화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더욱 노력하며 세상을 살게하는 원동력을 주기도 한다. 얼굴의 점이나 귀 또한 관상에서 말하는 의미를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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