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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임성준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각 국의 경제 침체기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목하게 되면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정책들이 생겨났고 한국도 그러하다. 스타트업 지원이 뛰어나다고 보는 곳으로는 미국, 중국이 떠오르고, 한국에서도 창업 지원이나 투자자 유치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 같다고 느낀다. 스타트업 기획을 꿈꾸는 사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실전을 중심으로 한 창업 가이드 책이다. 실제로 책에는 16개 부문 스타트업 대표들의 추천사가 나열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아이템 선정과 유의할 점,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투자 유치법 등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각종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실제 사례로 우리에게 익숙한 샤오미, 카카오등의 기업들을 예시로 들고 있어 더욱 쉽게 인지할 수 있었다.
인재가 많은 대한민국이라고 하더라도 스타트업이 대박이 터지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드물다는 말도 아니고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며 사실상 생존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하니 피부로 현실이 확 와닿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생존율을 수치로 따져봤을 때 1년차 62%, 3년차 39%, 5년차 27%로 가파르게 떨어져 10년 차에는 8%라고 하니 대충의 생태계를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고 전략을 세워 창업의 모든 것을 제대로 공부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인다고 하니 예비 창업가라면 꼭 봐야 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