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 강해진 규제에도 살아남는 미래 부동산 투자 지침서
우병탁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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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건 관련된 세법이다. 재산세, 종부세, 부가가치세, 취득세,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등 계산해야 할 세금들도 많고 계산법도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방식이 판이하게 다르니 어렵기만 하다. 그마저도 계속 개정되고 있어 기존의 지식만 믿고 있다가는 내가 예상하는 비용보다 더 많은 금액이 부과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다. 실제로도 책에서 '양도세 50만원, 한 끗 차이로 2억 5000만원 된다'는 문구가 가슴을 서늘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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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내야하는 세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절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책을 통해 보니 서류 한 장만으로도 큰 금액이 차이가 난다고 한다. 게다가 조정구역 또한 풀렸다 해제되었다를 반복하는데 그 시기에 잘 맞춘다면 양도세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해야 겠다. 부부라면 생애최초와 신혼부부특공을 절세부분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공동명의의 장단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구입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의 대책을 살펴볼 수 있었다. 특례나 존재하는 규정을 몰라서 절세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다고 하는데 그런 것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특히 가족구성은 세대마다 모두 다르다. 주소지만 같은 경우도 있고 따로 살지만 건강보험 혜택 때문에 같은 등본에 등록된 경우도 많고 이런 경우 구분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세금 같은 경우 세대 구분에 따라 수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하니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어떤 기준으로 세법이 적용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차근차근 메모해보면서 우리 집은 어떤지 체크해보면서 유리한 상황이 무엇일지 내내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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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같은 경우 시기와 취득 시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며 하루 차이로도 많은 금액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 부분에 대한 요약 정리가 잘 되어있는 점이 좋았다. 아래 해당 사항을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간중간 실제 사례자들의 고민이 있고 전문가의 답변이 따라와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나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서 아직까지 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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