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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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광고의 8원칙과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업무를 하다보면 광고가 필수인데 의뢰하는 곳을 다양하게 이용해보면 어떤 업체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곳도 있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곳도 있었다. 마케팅 회사 또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양한 광고 플랫폼과 방식, 그리고 차별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이를 정리하여 8가지 원칙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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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

2 그것에 다가오게 하라!

3 그것을 생각하게 하라!

4 그것이 필요하게 하라!

5 그것을 소망하게 하라!

6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

7 그것에 만족하게 하라!

8 그것을 전파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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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적으면 쉬운 것 같지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마케팅은 참 어려운 것 같다. 광고의 타겟을 잡을 때도 100%의 사람들이 보고 지나가게 만드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30%의 사람들이 구매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30%의 사람들이 구매로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을 써야 할까? 소비자들이 원하는 내용을 광고에 담으면 된다고 한다. 가장 쉬운 말이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그러나 책에서 보면 이런 것들은 약간의 아이디어를 첨가하여 생각만 조금 바꾸면 되는 것들이 많은데, 예를 들면 병원 광고의 경우도 '실력 있는 ㅇㅇ 원장' 'ㅇㅇ만 전문으로 합니다' 등의 상투적인 광고보다 '성인과 유아의 척추뼈 개수가 다른 것을 아시나요?' 처럼 생각할 만한 정보를 던지는 것이다. 예시를 읽다보니 광고를 접했을 때 마침표로 끝나지 않고 물음표로 끝나도록 인식하는 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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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무조건 효율에 기반한다고 말한다. 사실 많은 광고비를 들이면 사람들은 높은 효과가 있길 바라는데 그렇지 못하면 실망한다. 예상외로 광고비가 비싸고 가격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광고 분야에서 노력해도 손님들이 만족을 하지 못하면 윈-윈이 아니라 서로 실망스럽다고 말한다. 그리고 광고 담당자는 광고주를 위해 더 나은 것을 추천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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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광고를 의뢰하면 디자인이나 단가, 샘플제작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있고 간혹 정말 세세히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앞의 경우 경력이 농후하여 질문도 필요없을 정도의 전문가로 볼 수도 있지만, 만약 첫 의뢰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풍긴다면 조금 걱정스럽다. 나의 경험으로는 거의 반반이었는데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이거나 실망스럽거나 둘 중 하나였다. 후자인 경우는 보통 이상의 만족도는 나왔던 것 같다. 차별성 있는 광고를 만드는 방법 외에도 광고를 대하는 자세와 변하는 광고업계의 환경, 그리고 논쟁이 잦은 특허,상표권에 대해서도 세세히 다루고 있어 의뢰하는 광고주들도 제작자들도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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