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가 온다 -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는 6가지 생각의 프레임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정지훈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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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사람으로 손꼽힌다. 그가 주목하고 있는 사회 구조 변화와 새로운 미래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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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막을수도 늦출수도 없으니 적응하는 것이 덜 괴롭다 말한다. ㅎㅎ

정보화시대에 예상외로 감성적 능력이 강한 인재들이 부상할 것이라는게 흥미로웠다.

감성적 능력이 강한 인재란 변화속에 역동적으로 자기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그 기준에 나를 부합시키려고하니 머리가 아프기도하고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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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세상은 지식이 뛰어난 사람보다 창의력이 뛰어난 이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에는 어떤 비즈니스들이 떠오를까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 의문점을 풀 수 있었다. 지구반대편에서는 벌써 대단한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사람 몸에 이식할 때 사용되는 재료가 주방용품에도 들어가는 등 기발한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벌써 이런 것들이 등장하는 시대가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미래영화에 등장할 법한 기술력의 사례들도 이미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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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건 앞으로는 강압적인 권력으로 내리누르는 체계들은 점점 쇠퇴할 것이라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달라지는 체계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도 미래학자가 바라본 머지 않은 미래에서는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더욱 크게 부각된다는 느낌이다. 한편으로 개인들에게는 그것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생각의 프레임을 바꿀 시간이 도래한 것 같다.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인만큼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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