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저글링 하라! -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핵심 역량
저스틴 바리소 지음, 김유미.황예린 옮김 / 니꼴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IQ보다 EQ가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 <감정을 저글링 하라>에서는 감성 지능을 생활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는 총 7가지 감성 지능 촉진 도구를 제시하는데 이런 도구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대인관계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기고, 개인적인 후회와 자책들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감성지능이 이처럼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우리 생활 전반에 감성 지능이 깊게 깔려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상호작용에 대해 깊이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고 방법을 몰랐을 뿐 피드백으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것들이었다.

감성 지능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교묘하게 당했다는 느낌이 들 때는 그 사람이 높은 감성 지능으로 나를 조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감성 지능을 가장 잘 악용했던 인물로는 대표적으로 히틀러가 있다. 분위기를 읽고 감성 지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보여 삶이 더 풍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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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나르시시스트,조종자처럼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 특징을 알아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누군가는 감성 지능까지 활용하여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 자체가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나의 감성 지능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더욱이 요즘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소문들이 발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어 정보의 순기능과 더불어 선정적이고 편향된 글들 또한 많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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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조종하는 환경이 조성되기 더 쉬워졌으며, 누군가가 상황이나 분위기를 활용하여 나를 조종하는데 성공하여 내가 피해를 입고 난 후 사실을 깨닫고 후회하게 될때는 이미 늦게 된다. 때문에 위협적인 상황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인 대처로서도 감성 지능이 필요한 것 같았다. 상시 크게 생각해보지 않은 핵심 역량에 대해 알아보게 되면서 생각보다 우리 감정의 많은 부분들이 모순되어 있으며, 나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나의 감정적 성향과 약점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는 실생활에서 더욱 신경쓰며 감정을 숙고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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