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 수업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신성권 지음 / 미래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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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재능이라고 하면 예술적 재능이나 공부에 한정하여 생각하는 면이 많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도 누구나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하는데, 내면에 숨겨진 자아를 찾고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수업이 무엇일까 기대되었다.

저자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빠른 시간안에 핵심을 설명하기 위해 책의 분량을 짧고 두껍지 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목차의 순서대로가 아닌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손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고 하여 더욱 기대되었다.


part1. 참된 자아를 찾아서 part2. 창조성의 발견 part3. 창조의 기술 part4. 세상과 부조화를 자초할 배짱

우리는 지식을 쌓는 것에만 급급한데 사실 저장한 지식을 재조합하여 꺼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무작정 습득한다고 하여 내 것이 되지 않으며 지식을 활용하여 해결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인데 수동적으로 입력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말하면서 직접 터득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 있어 방해가 되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법과 생각에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방법들,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변화들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눈여겨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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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특이한 것 중 하나는 세상과의 부조화다. 너무 세상에 순응하듯 살아가며 자신의 주장도 말하지 못하고 예의와 존중만을 펼치는 것이 살아가는 것에는 무난할 지 모르나 나의 창조성을 찾는 것에는 좋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동안 자기계발에 관한 도서들이 많이 나왔지만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다룬 책은 많이 없었는데 하나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가진 감정과 습관들이 나에게 있어 이득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한 번에 하나씩 바꾸기 위해 시도해나가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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