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전쟁 - 젊은 세대여, 10년 후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갈린다
고종완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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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들어 최근 23번째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현재는 2주만에 1억 2억씩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는 집 값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지금이 아니면 집을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울며겨자먹기로 영혼까지 끌어서 대출과 본인 자본으로 집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집을 마련했다고 마음의 불안이 가라앉을까요? 제대로 기회를 잡은 것인지 집 값이 다시 떨어지지는 않을지, 대출 이자는 제대로 낼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거리를 떠앉게 됩니다. 한 마디로 부동산 걱정은 몇 십년이 지나도 계속됩니다. 책은 부동산 어벤저스 8인에게서 듣는 향후 부동산 전망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변하고 있는데 이 부분과 부동산의 연결성도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 속시원히 말해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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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제도의 명과 암, 무주택자부터 다주택자들까지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핫한 재건축 분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10년 이상을 보고 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무래도 10년 후에는 어디가 최고의 가치가 있을지 판단하고 매매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니 항상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공공택지 입주자 모집이 늘어나고 있으니 그런 부분을 노려 내 집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합니다. 책에서는 노른자 입지도 얘기하고 있지만 그런 곳들은 대부분 시간이 걸리고 개인의 상황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신혼부부인지 자녀가 있는지 미혼인지 생애최초인지 등 어느 쪽에 속하는지 잘 따져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지 전략을 철저히 세워 도전해야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전략부터 세워봐야할 것 같습니다. 세금의 틈새나 최근 임대차 3법에 관해 잘 정리되어 있어 헷갈렸던 부동산 정책과 이슈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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