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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리더십 상영관 - 영화로 만나는 10가지 리더십 人사이트
한명훈 지음 / 예미 / 2020년 8월
평점 :
저자는 전하고자 하는 리더십 메시지를 책이나 영화의 한 장면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평범하거나 조금 독특한 영화에서도 리더십을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이 신기했다. 예로 <컨택트> 에 등장하는 외계인에 초점을 두기 보단 외계인과 주인공 서로간의 언어소통에 관심을 두었다는 점이다. 언어소통의 문제를 꼬집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영화를 통해 지혜를 빌리고 있다.
이제 코로나는 경제의 마비뿐 아니라 사회의 달라진 모습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는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가 중심이 되고있고, 과거의 기준들은 이제 잊어버려야 한다. 너무 급속도로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비단 코로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시대의 변화와 점점 더 sns로 몰리는 개인주의 성향들로 인해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 예상된다. 향후 10년이 아닌 5년 뒤만 하더라도 세상이 급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어제 아침 본 뉴스에 등장한 환경학자들은 10년뒤에 오늘 날을 바라본다면 오히려 지금이 좋았다고 대답할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시대에 발맞춰 대응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책에서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누구인가 했는데 90년생 들을 뜻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관리직들이 밀레니얼 세대가 부담스럽다고 느꼈고 그 이유의 가장 큰 답변은 '조직보다 개인을 우선시함' 이었다. 다른 세대를 만났을 때 이해하지 않고 관리만 하려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밀레니얼세대들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조언들도 담겨져 있어 눈 여겨 볼 수 있다.
그리고 리더로서 커뮤니케이션, 설득,동기부여, 의사결정에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예전의 리더들은 대부분 무섭게 윽박지르면서 끌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의 체벌이 문제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리더들도 달라진 세대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