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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해초 ㅣ 모두의 레시피 3
김도연 지음 / 맛있는책방 / 2020년 7월
평점 :




평소 해초류가 몸안의 독소를 배출해준다고 하여 자주 먹고 있다.
어릴 때는 그렇게 미역이나 다시마의 미끌미끌한 식감이 싫더니 이제는 오히려 좋게 느껴진다.
얼마 전에는 다시마 1kg을 구입했다.
일일히 가위로 조각낸다고 손이 다 부르텄다.
그대로 물에 불린 후에 자연내음 맡으며 그대로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모두의 해초>라는 도서를 발견하여 보게 되었다 ^^
정말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해초를 가지고 반찬뿐 아니라 국, 간식, 저장음식, 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나는 몸이 예민해서 바로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타입인데 요 근래 일이 바쁘고 힘들다보니 먹는 걸 신경쓰지 않고,
대부분 인스턴트로 식사를 해결했다.
그러다보니 두통이 나타났고 약을 먹어도 그 순간 뿐이라서 그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었고 바로 검색하여
어떤 분이 쓰신 항암 식단을 보고 해초류를 구입했다.
다시마 1kg을 사서 알맞은 크기로 분배하니 일반 지퍼백으로 가득하게 7개 정도가 되었는데 6개월은 먹을 듯 하다.
현재 식단을 아주 정갈하게 바꾼지 3일 정도가 되었는데 두통이 사라졌고 아주 좋아졌다.
다시마는 체내 독소를 흡착하여 몸 밖으로 내놓는다고 하여 암예방, 고혈압 , 장청소, 당뇨에 훌륭하다.
당장 쉬운 요리법 몇 가지만 따라해봤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점차 활용해보려고 한다. ^^
책은 음식의 소개와 더 맛있는 요리 팁.
그리고 준비재료와 요리방법이 적혀있고 따라하기 쉽도록 그림이 있다. 책에 나온 재료는 다들 우리가 평범하게 활용하는 재료들이어서 만들기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었다. 앞으로도 계속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도록 할 예정이다. 책을 보고나니 톳이 유용하게 쓰일 듯하여 내일 사려한다. ^^
올해 책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