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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찰떡이해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심화(1.2.3급) 30일 개념 기본서 - 특별부록: 그림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 전문가의 한 방 정리, 빈출 키워드&선택지
시나공 한국사 연구회 지음 / 길벗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초급 중급 고급이었던 시험이 기본, 심화로 통합됐다.
6급~1급까지 문항은 50문항으로 동일한데 커트라인 점수가 달라졌다.
원래 1급은 70점이상 이었는데,
이제 1급은 80점이상, 2급이 70점이상, 3급이 60점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커트라인이 10점씩 올라간 셈이다.
나는 사회,경제,문화 중 문화사 부분에 약한 편이다.
문화사는 암기하는 파트인데 한 마디로 흐름없이 억지로 외우는 거 넘 싫은 것.

본책 안에 포함된 포켓사이즈 '빈출 키워드북'
빈출 키워만 정리해둔 포켓사이즈의 책이다.
한국사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키워드와 반복적으로 나왔던 빈출 문장이 모아져 있는 점이 좋다.
주로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서 거주하였다. (23회,26회,28회,32회,39회,42회)
이런식으로 몇 번 등장했는지도 언급한다.

그림으로 된 한국사 연표
그리고 그림연표 !
역사순서대로 고대부터~현대까지 정리되어있는게 맨 앞에 붙어있다.

중요 문장과 단어 형광펜 표시
본문 글 중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 부분은 노란색 형광펜 표시가 되어있다.
사료문제가 많이 나오는 경향에 맞춰서 사료가 많이 들어있는게 좋았다.
조선왕조실록, 삼강행실도, 훈민정음, 농사직설 등등
옆의 자투리 페이지에 실제 그림과 설명을 실어놔서 문제에 혹시나 그림으로 등장해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라별 대외관계와 개척상태는 지도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풀컬러 지도를 설명 옆에 크게 실어놨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도 처음 시작한 침입부터, 관군.의병의 이름과 이동경로, 주요 전투지 등을 지도에 표시했다.
1930년대 만주 무장 독립투쟁과 조선의용대 활동, 임시정부 이동 등도 지도로 꼼꼼히 표시되어 있다.
붕당체계같은건 설명 후에 옆에 작은 표로 흐름을 표시해뒀다.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
사진이 아주 많이 담겨 있는데, 영조와 정조의 탕평책을 비교 설명할 때도 영조와 정조의 사진을 실었다.
또, 한국광복군의 훈련모습이나 유교 구신론을 주장한 박은식, 조선혁명선언의 신채호같은 민족주의 사학자들의 사진이 실려있다.
농서나 화폐부터 갑신정변의 주역들, 이황,이이, 모줄임 천장 구조의 사진까지 등등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사진을 최대한 싣으려고 한 것 같은데 그것도 풀 컬러로 담아주니 아주 좋았다!
지루한 걸 싫어하다보니 그냥 줄글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
황룡포를 입은 고종, 환구단, 황궁우,광혜원,조선총독부건물,헤이그 특사 임명장,고려 불교의 의천과 지눌 등의 사진들도 있어서 사진을 통해 역사 이해에 아무래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문화사 부분은 까다로워서 외우기 참 힘든데 책 안에 별매품으로 '한 방 정리' 라는 얇은 요약본이 포함 되어있다.
한국사 총 정리본으로 책 내용을 15페이지 안에 모두 정리해 둔건데,
문화사 부분에서 표로 정리해둬서 보기 아주 좋다.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별 문화
통일신라 문화유산/ 발해 문화유산 등
비슷한 시기별로 묶어서 정리되어있다.
고려시기는~
고려의 예술/건축/석탑 또는 승탑/불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정리되어있다.
근대사를 넘어가면서 개항이후의 근대화 운동의 순서도 표로 정리되어있다.
본 책으로 공부하면서 얇은 책에 없는 부분들을 추가로 요약해두고 시험장에 얇은 것만 들고가면 좋을 것 같다.
그걸 생각해서 얇은 책을 따로 만든 것 같다.
장점
1. 빈출키워드 정리
2. 빈출문장 정리
3. 형광펜으로 중요도 표시
4. 다양한 사료
5. 얇은 요약본 제공
6. 지도와 표로 붕당체계나 항쟁 표시
7. 희귀 사진들 포함 다량의 사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