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셋
이보은(선한건물주) 지음 / 노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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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셋
이보은(선한건물주) │ 노들

우리는 흔히 ‘신의 직장’이라는 말 앞에서 생각을 멈춘다.
안정적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라면
조금 불행해도, 조금 답답해도
“이 정도면 괜찮지” 하며 행복을 뒤로 미뤄둔다.

이 책의 시작은 바로 그 질문이다.
“정말 이 안정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가?”
저자 이보은은 은행이라는 가장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오히려 인생의 비밀을 눈치챘다고 말한다.
돈을 다루는 곳에 있었지만 정작 돈이 아닌 ‘시간과 선택권’이 부와 자유의 핵심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1. 행복을 미루던 삶에서 자유를 꿈꾸다
우리는 “지금만 참고 버티면 나중에”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행복을 미루는 삶은, 결국 자유도 미루게 된다고.
이 문장은 나에게도 꽤 오래 남았다.
영업 현장에서, 인생에서 우리는 늘 ‘조금만 더’라는 말로 현재를 희생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2. 신의 직장이라는 안정된 족쇄
은행이라는 타이틀은 안전했지만 그 안에서는 정해진 틀, 정해진 인생 경로만이 허락되었다.

이 책은 안정이 때로는 족쇄가 될 수 있음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안정이 나를 지켜주는지, 아니면 나를 묶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든다.

3. 인생은 어려운 선택의 연속 퇴사는 도망이 아니라 선택이었다. 그리고 선택에는 늘 책임이 따른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성공담만 나열하지 않고
불안, 두려움, 가족의 반대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설득력이 있다.

4. 첫 투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
첫 투자는 돈보다 사고방식을 바꿔놓았다.수익보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람인가’였다.
이 부분은 투자서이면서도 사실은 인생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 가깝다.

5. 잠재의식이 이끌어준 두 번째 집
말과 생각은 결국 행동이 된다.
그리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저자는 잠재의식, 말의 힘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 부분은 영업을 하는 사람, 자기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와닿는다.

6. 가족의 절망 속에서 길을 찾다
가장 마음이 아팠던 장면이다. 가족의 위기 앞에서 부와 자유는 단순한 욕망이 아니라 책임이자 선택의 문제가 된다. 그래서 이 책의 ‘부’는 결코 가볍지 않다.

7. 말과 생각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스스로에게 가장 많은 말을 한다.
“나는 안 돼”, “지금은 때가 아니야”
이 문장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알려준다.

8.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세 가지 자유
이 책이 말하는 자유는 세 가지다.
시간의 자유
선택의 자유
생각의 자유
그리고 그 출발점은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태도’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기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의 마인드셋을 이야기한다.
지금의 안정이 정말 나를 살게 하는지,
아니면 나를 멈추게 하는지 조용히 질문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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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인생 수업
알베르 카뮈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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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인생 수업
부조리한 세계를 사랑하는 법
알베르 카뮈 | 번역 이선미 | 메이트북스
조유나의톡톡

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자주 허무하게 느껴질까.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하고,
선하게 살아도 설명되지 않는 불행이 찾아오는 이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카뮈의 인생 수업』은
그 질문 앞에서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서게 만드는 책이다.

카뮈는 이 세계를 ‘부조리’*하다고 말한다.
원인과 결과가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고,
의미를 찾으려 할수록 더 공허해지는 세계.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 부조리를 비관으로 끝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카뮈는 말한다.
삶이 부조리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의미가 보장되지 않기에
남이 정해준 정답대로 살 필요도 없고,
비교와 평가에 인생을 맡길 이유도 없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래도 살아라”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방식으로 살아라”라고 말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카뮈가 말하는 ‘반항’의 의미였다.

그의 반항은 세상에 소리치는 분노가 아니라,
부조리한 현실을 알면서도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가깝다.

행복은 완벽한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자기 선택을 계속해 나갈 때 생긴다는 메시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난히 크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이렇게 힘들지?”라는 질문 대신
“이 상황에서도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조금 더 단단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됐다.
삶이 명확하지 않아서 불안한 사람,
열심히 사는데도 허무함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
의미를 찾다 지친 사람이라면
이 책은 위로보다는 용기를 건네준다.

부조리한 세계를 사랑한다는 말은
세상을 미화하라는 뜻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카뮈는 오늘도 조용히 말한다.
“세상이 당신을 이해해주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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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세계철학전집 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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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모티브
조유나의톡톡

“내 언어의 한계가 곧 내 세계의 한계다.”
이 책은 처음부터 독자를 불편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읽는 내내, ‘내가 쓰는 말, 내가 하는 말,
내가 머릿속에서 반복하는 말’을 계속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는 단순한 말하기 책이 아니다. 말을 통해 사고의 깊이, 삶의 태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까지 꿰뚫는다.
말은 생각의 결과가 아니라, 생각 그 자체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한다.
사람은 생각한 뒤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면서 생각의 틀이 만들어진다고.
그래서 말이 정리되지 않은 사람은
생각도, 감정도, 인생도 정리되지 않는다.

✔ “그냥 그렇다”
✔ “대충 알지 뭐”
✔ “어쩔 수 없잖아”
이런 말이 습관이 되면,
사고도 인생도 늘 그 수준에 머문다.

말을 바꾸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이것이다.
말은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만든다.
누군가는 늘 변명하는 말을 쓰고,
누군가는 늘 책임지는 말을 쓴다.

같은 상황에서도
“그래서 안 돼”라고 말하는 사람과
“그래서 방법을 찾는다”고 말하는 사람의
인생 궤적은 전혀 다르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
영업·강의·상담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거의 ‘필독서’에 가깝다.

고객은
✔ 말투에서 신뢰를 느끼고
✔ 단어 선택에서 그 사람의 깊이를 본다.
침묵도 하나의 언어다

이 책은 말을 많이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필요 없는 말, 가벼운 말, 감정적인 말을 줄이라고 한다. 때로는 잘 정제된 한 문장보다
차분한 침묵 하나가 더 높은 수준의 언어일 수 있다.
말을 줄인다는 것은 표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정제하는 훈련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말을 업으로 쓰는 사람 (영업, 강의, 상담, 리더)
말 때문에 관계가 자주 틀어지는 사람
나도 모르게 감정적인 말을 내뱉고 후회하는 사람
‘말의 힘’을 통해 인생의 격을 올리고 싶은 사람
이 책을 덮고 나면 말을 하기 전, 단어 하나를 고르기 전,
잠깐 멈추게 된다. 그리고 그 멈춤이 삶의 수준을 바꾸는 시작이 된다.

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오늘 내가 쓰는 말은
과연 어떤 수준의 나를 만들고 있을까.
조유나의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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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이정재 지음 / 부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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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저자 │ 이정재
출판 │ 부커

우리는 흔히 말한다.
“나는 운이 없어.”
“저 사람은 원래 운이 좋은 거야.”
하지만 이 책은 그 생각부터 뒤집는다.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이라고 말한다.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재테크 책이 아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 돈은 실력보다 ‘운이 흐르는 구조’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구조는 의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은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저자는 운을 막연한 행운이나 우연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운을 확률을 높이는 행동의 누적으로 정의한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가 기회가 있는 자리에 나를 자주 노출하는가 시도 횟수를 늘리고 있는가
실패 후에도 다시 움직이는가
이 질문들에 “예”라고 답할수록,
우리는 이미 운을 ‘벌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운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나 배경이 아니라 ‘움직임의 밀도’라는 사실이었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는 운도 머무르지 않는다
책 전반에 흐르는 메시지는 하나다.
운은 움직이는 사람 편이다.
가만히 준비만 하는 사람,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실패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운은 찾아오지 않는다.

반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실행하는 사람,
거절을 당해도 다시 문을 두드리는 사람,
사람과 현장을 계속 오가는 사람에게
운은 ‘머무를 자리’를 찾는다.

이 부분은 영업, 창업, 프리랜서, 개인 브랜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다.
돈은 ‘운이 머무는 자리’에서 생긴다.

저자는 말한다.
돈은 열심히만 한다고 벌리는 게 아니라,
운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위치에 있을 때 벌린다고.
그래서 중요한 건 ‘얼마나 노력하느냐’보다
어디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
어떤 판 위에 서 있는지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운이 올 수 있는 자리에 있나요?”
읽고 나면 달라지는 것 이 책을 덮고 나면,
운을 기다리는 태도에서
👉 운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태도로 바뀌게 된다.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면,
성과는 없는데 노력만 쌓이고 있다면,
“왜 나는 안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은 이렇게 말해준다.
운을 원망하지 말고, 운이 흐를 구조를 먼저 만들라고.

한 줄 정리
운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보너스다.
지금보다 더 큰 돈, 더 넓은 기회, 더 많은 가능성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오늘, 어제보다 한 번 더 움직이는 것.
그게 바로 운을 버는 첫 번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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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의 힘 - 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로라 후앙 지음, 김미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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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감의 힘
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저자: 로라 후앙
번역: 김미정
출판: 21세기북스
ㅡ조유나의톡톡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때마다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주변 의견을 묻고, 계산기를 두드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때 그 촉을 따랐어야 했는데…”
라는 말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 책 《직감의 힘》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직감은 감정이 아니라 경험이 축적된 데이터이며,
무작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능력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직감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저자 로라 후앙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이자,
수많은 리더와 창업가, 투자자들을 연구해 온 사람이다.
그녀가 말하는 직감은 “특별한 사람만 가진 재능”이 아니다.

✔ 반복된 경험
✔ 실패와 성공의 누적
✔ 순간적인 판단을 되돌아보는 복기
이 세 가지가 쌓일 때,
사람은 설명할 수는 없지만 틀리지 않는 판단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영업 현장에서 수많은 고객을 만났던 내 경험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이분은 오늘 계약이 된다”
“이분은 오늘 말하면 안 된다”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느낌들.
하지만 돌아보면, 그 촉은 거의 틀린 적이 없었다.

직감을 무시할수록, 결정은 늦어진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다.
“직감을 무시하는 사람일수록, 결정을 더 오래 미룬다.”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느라
결국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
반면, 직감을 신뢰하는 사람은
불완전한 상황에서도 움직인다.

이건 영업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그대로 적용된다.
이 사람과 계속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이 일을 계속 해야 할지
지금 도전해도 되는 타이밍인지
모든 답은 이미 내 안에 있는데,
우리는 자꾸 바깥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직감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는다는 것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이것이다.

👉 직감을 믿는다는 건, 나의 과거를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살아오며 보고, 느끼고, 겪어온 모든 것들이
순간적인 판단으로 튀어나오는 것.
그게 바로 ‘촉’이다.
그래서 직감을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내 선택을 기록하고
결과를 돌아보고
실패를 무시하지 않고 저장하는 것
이 과정을 반복하면,
직감은 점점 더 선명해진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선택 앞에서 늘 망설이는 분
✔ “왜 나는 결정이 느릴까?” 고민하는 분
✔ 영업, 사업, 리더십을 하는 분
✔ 자신의 감각을 믿고 싶지만 확신이 없는 분

직감은 우연이 아니다.
경험이 만든 가장 빠른 지능이다.
오늘도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서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조금 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엔, 내 촉을 믿어보자.”

조유나의톡톡
행운은 움직일 때 나타나고,
진심은 거절 후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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