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플러스1 동서 미스터리 북스 27
개빈라이얼 지음, 김민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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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재미로 볼만한, 그럭저럭 괜찮은 소설. 소설 속 분위기와 번역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며, 새책인데도 불구하고 세월의 냄새가 물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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