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 / 마농 레스코 동서문화사 월드북 213
아베 프레보 외 지음, 민희식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애잔한 사랑 이야기. 몇 년이 지났지만 그 여운이 아직까지 느껴진다. 번역도 훌륭하고 가격은 환상적이다. 마농 레스코 역시 좋은 작품이다. 번역은 반세기의 세월이 느껴지지만 읽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 고전 작품을 읽는 사람이여, 이런 작품들은 놓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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