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감상용으로 판형은 적당한 편이고 도판의 인쇄 품질도 좋은 편이다.
다만 가격에 비해 작품수가 적은 느낌이고 사철 제본이 아니라서 두 페이지에 걸쳐서
인쇄된 그림은 펼쳐보기에 불편하다는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