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으로 공부할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저자의 노력이 빛난다.
시의성 있는 개정판이 나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