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인재를 연결하는 『면접관의 시선』 전문면접관 2
권창호 외 지음 / 리커리어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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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살면서 아직도 청년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언제나 면접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면접 기회는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도전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


채용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구직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 것일까?


언제든 구직자자 위치에 있는 우리는 단순하게 합격 비책의 관점만을 알고 싶은 것은 아니다.


면접의 본질이 무엇인지, 인재를 어떻게 읽어내는지, 가능성 있는 인사를 발굴하는 과정은 무엇인지, 관계 형성의 지침 등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하고 싶다.



<면접관의 시선>은 면접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돕는다.  면접관으로서의 직업관을 다루는 대목이 아주 흥미로웠다. 


우리는 보통 면접을 당하는 입장에서만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직업인으로서의 면접관의 덕목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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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이름 -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산탄 에이지 그림, 명다인 옮김 / 니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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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야채 

알고 먹으니 더 맛있다


야채를 보태니컬 아트로 예쁜 그림과 함께 야채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야채도 한때는 야생에 사는 식물이었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채소가 실은 자생해서 씨를 뿌리고 자라나는 야생 식물이다. 


현대 우리가 먹는 것은 사람의 손에 의해 자란 식물이자 인간의 편의에 맞게 길들여진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책을 보니 책 속에서 우리가 주로 먹는 채소를 예쁜 보태니컬 아트로 표현한 색감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더불어 지구상에서 뿌리 내리고 사는 식물로서 보니 참 신기하기도 하면서, 우리가 모르고 먹었던 채소들의 면모를 관찰할 수 있었다.


양배추는 일본인이 가장 많이 먹는 잎야채라고 한다. 이 책의 작가가 일본인이어서 일본과 한국에서 생산되는 야채 위주로 소개된다.


오크라 같은 처음보는 야채는 일본인이 많이 먹는다고 하면서 소개되는 걸 보니 말이다.


오크라는 얼마 전 스시집에서 먹어본 적이 있다. 진득한 진액이 나오는 오각형 모양의 고추처럼 생긴 채소였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본다.


일본에서는 이 야채를 즐겨 먹는 모양이다.


토마토는 처음에는 관상용 식물이었단다. 이렇게 예쁘니 먹을 생각을 못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자그만 책과 따뜻한 그림으로 채소를 소개한 책이라서 그런지 정겹다.


오늘 나의 식탁에 올라가는 채소를 찾아서 읽어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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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영문법 Manual 119 1 - 119개 대표 문장으로 끝내는 중학 숨마 영어 영문법 1
홍숙한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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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문법 용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이 책은 용어로 먼저 다가가지 않고, 용어 대신 문장으로 먼저 설명합니다.





제가 이 교재를 내신 대비서로 고른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핵심 요점을 한글로 설명하기 전 바로 이렇게 쓰는 표현이야~ 라고 알려줍니다. 그랬더니 이 책은 어렵게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영문법 책과는 접근이 달라져요.


표현법을 먼저 익힌 다음 문법 설명을 보니 학습 부담감이 확~ 줄어들고요다른 문법 교재와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설명이 부족하지도 않아요.


핵심 요점을 강하게 강조해서 문장을 익히니 영어의 쓰임이 더 확실하게 인식이 되고요. 문법 설명도 훨씬 빠르게 처리됩니다.


아이도 이 점이 좋다고 해요.




내신과 별도로 한학년 마무리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겠어요. 영어 내신은 학년 범위와 무관하게 많이 아는 만큼 유리하기 때문에 학교 내신에 소홀하게 되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 교재는 내신도 잡고,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한 학년이 끝나기 전 영문법 마무리용으로 매학년  풀려야겠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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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야생화 컬러링북 - 어르신을 위한 감성 힐링
정연옥 지음 / 랜딩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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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 제공 후 쓴 리뷰입니다*

친정 엄마께 취미로 해보시라고 드렸어요. 색연필과 함께 드리니 취미가 없으신 엄마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1주일 뒤에 다시 만났어요. 엄마가 내가 한 거 한 번 볼래? 하며 보여주셨어요.


너무 잘 그렸죠.. 매일 밤 하나씩 하고 주무신다고 하는데, 너무 예쁘고 꼼꼼하게 금낭화를 그린 것을 보고 우와 ~ 감탄했습니다. 어르신들 집에서 취미생활하기 좋은 책이에요. 노년의 시간을 잘 보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책으로 어릴 적 보던 야생화로 힐링도 하고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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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사회, 경제편 - 하루 30분, 영어 문해력이 자라는 신문 읽기의 힘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지음, 마이클 A. 푸틀랙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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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쓰는 영어를 실제로 접하려면 영어 신문을 읽으라고 해요. 원서 읽기도 많이 하지만, 생생한 생동감과 현실적으로 자주 쓰는 문장을 접하려면 영어 신문을 읽으면 좋은데요.


알고는 있지만 어디서 영어 신문을 발췌하면 되는지, 학습 수준에 맞는 주제의 기사를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고민이 돼요. 


학술적인 내용의 독해 내용만 보다가 신문으로 만나니 내용이 더 재미있게 여겨진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더불어 상식과 배경지식, 경제 지식까지 쑥쑥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영어 신문을 읽어보고 싶은 초등학생이나, 처음 영어 신문을 접하는 중학생들도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글자 크기와 글 간격도 크고 부담 없이 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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