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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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손꼽는 철학자 중에 에머슨이 있다. 버락 오바마가 가장 존경하는 철학자다.


[자기 신뢰]를 주창하고, 흔들리지 않게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내라고 설파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오랜만에 에머슨의 책을 읽으니, 힐링이 된다.


바쁘고 계산적으로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오랫동안 무뎌지고 두루뭉술해진 내면을 벼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의심을 거두고 나의 본성을 무자비하게 믿어라


자신을 믿고 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힘들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내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고 싶어지는 게 사람이다.


하지만 그 자체가 보다 그다음이 더 중요하다.




오직 나만이 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의 김을 뺄 수는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은 스스로 마음을 먹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각자의 본성대로 사는 것이다. 나의 본성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바꿀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사는 것이 기쁨이라고 가볍게 살면 되지~라고 말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알수록 사는 것이 수양이오 고행 같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나답게 살아갈 방법을 스스로 잘 알 수 있다면 그것만큼 다행일 일이 없다.


다시금 우리는 우리 자신을 되찾고, 가장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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