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필의 New 영어실력기초 불후의 명저 시리즈
안현필 지음 / 하리스코대영당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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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의 영어실력 기초 책 입니다. 

 안현필 선생님의 영어실력 기초 책 입니다.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아는 책이지만 이번에 새로운 버전으로 새로나왔습니다.

두둥~~~~! 어떤 내용일까죠?

 저자의 기본 소개. 유명한 분이라 역시 대다하신 분이네요.

믿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 뒷편에 정답 및 해설이 책속의 책으로 들어있어서 분리가 됩니다.

무겁게 전부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해설을 볼 때 따로 되어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중학교 2~3학년, 고등학생이나 대학승이라도 기초에 자신없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는 책 서두의 문구를 보니 학생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지만,

성인들이 봐도 좋다. 단, 기초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성인들이 봐야합니다.

 책 목차를 보면 동사나 절, 시제등으로 구분되어져 있으며, 예전에 공부하던 영문법 책들과 비슷한 목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초를 잡고싶었기에 쉽고 제대로된 책이 필요한 상황이라

보기에 참 괜찮은 책 이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중학교 이후가 아니더라도 영문법 기초가 필요한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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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플라워 패턴 일러스트
박영미 지음 / 미디어샘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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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플라워 패턴 일러스트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러오니 예쁜 꽃 패턴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기자기 예쁜 패턴을 그려 작은 소품이나 쪽지, 포장에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카드등에도 에쁘게 그려 활용할 수 있으며, 두루두루 여러곳에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
예쁜 패턴들을 그려보고 싶던 찰라에....

 

봄날씨에 딱 어울리는, 제목처럼 러블리한 플라워 패턴 일러스트 책 입니다.

책 표지만 보아도 러블리한 느낌이 확 느껴지네요.

예쁜 플라워패턴지 15종 수록이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책 뒤에 예쁜 패턴지들이

께 들어있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딸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예쁜 꽃들을 그리곤 하는데

그리기에 아직 한계가 있어서 이런 책을 보고 그리면 제법 잘 따라합니다.

벚꽅을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란 개나리와 라벤더가 눈에 들어오네요.

패턴들이 다 너무 예쁘고 따라그리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어요.

 


큰딸아이가 예쁘다고 꼭 그려보고싶다고 한 벚꽃입니다.

자꾸 스카치테이프와 가위가 팔요하다고 하는데, 이 페이지를 보고 한 말인가 봅니다.
패턴을 그려서 오려서 활용할 수 있게 방법이 다 나와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잘 하지못하는 사람들도 보고 따라하면 예쁜 꽃이 완성됩니다.
 

예쁘고 앙증맞은 거베라 꽃 패턴입니다.
역시나 따라그리기도 쉽고 생각보다 예쁜 패턴이 완성되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꽃 한송이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패턴에 따라 여러 꽃들을 그려서 활용할 수 있기에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것 같고, 패턴을 따라그리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있는것이 느껴지네요.

따스한 봄날씨, 봄사람을 맞으며 커페에서 예쁜 플라워 패턴을 그려보고 싶은날 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이미지들을 좋아하는 누구라도 직접 그려보면 좋을 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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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 그리스부터 영국까지 유럽 여행 에세이로 익히는 기초 영어회화 (부록 CD: 핵심 강의 + 원어민 음성)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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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 여행회화책 입니다.

8문장으로 과연 유럽여행을 끝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책읽기를 시작합니다.

책 표지가 아기자기한 유럽의 느낌이 느껴져서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 하면 느껴지는 프랑스, 영국, 독일 등과 더불어 유럽의 여러 나다들에 대해 소개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유럽은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책이나 영상으로 잡한것이 전부이기에
어떤 느낌일지 어떤방식의 여행이 좋을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막상 여행 계획을 세우게되면 두려움이 앞서게되는데 책을 보며 쉽게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구글맵으로 길찾는 방법이 나옵니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길을 찾는 방법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지도책을 보며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앱을 통해 길을 찾아간다면 더 정확하고 더 빠르게 찾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 내용중에 마음에드는 부분입니다.

사마리아 계곡 가기. 입장료는 얼마인지, 얼마를 걸어서 어떻게 가면 되는지

경험에 의해 쓰여진 내용이구나 하는것이 딱 느껴지는 부분 입니다.

때문에 신뢰도 가고 실제 여행시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표지해두었습니다.

 

최근 여행관련 책들은 여행 사진이나 에세이 느낌의 책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그런 책들을 선호하지 않으며,  이런 실제 활용 가능한 책을 선호합니다.

저자의 노하우를 배워 실제 유럽여행시에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직 유럽여행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올해 안에 꼭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유럽여행 예정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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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에 끝내는 기초영어 미드천사: 왕초보 패턴 - Top10 미드추천, 1004문장으로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기초영어 미드천사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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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에 끝내는 기초영어 미드천사 왕초보 패턴 책 입니다.

천사라는 책 제목과 걸맞게 천사날개와 함께 흰색 빛나는 표지가 아주 예뻐요.

책 사이즈는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고 어느 때든 펼쳐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휴대하기 쉬운 작고 가벼운 책을 선호하는데 제게 딱 맞는 책이네요.

머리말 부분 입니다. 일반적으로 머리말은 잘 읽지 않고 넘기게 되는데, 이 책은 저자의 애정이 느껴지는 머리말이라 주의 깊게 읽게 되네요. 저자가애정을 가지고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미드 순위, 영어공부하기 좋은 미드 순위등이 나와있어서 어떤 미드를골라서 영어공부를 할 지 정하지 못했을 때에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프렌즈가 부동의 1위네요. 전 가십걸을 좋아 하는데, 이번에는 좋아하는 가십걸로 영어공부를 시작해봐야 겠습니니다. 

영어 발음부분에 대해 다루고있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발음하면 좋은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서 발음부분도 함꼐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단어 외움이나 문장 외움이 아닌 발음도 잡아주고 재미있게 미드를 보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에

쉽게 지치고 흥미를 잃게되는 영어공부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보를 위한 책이니만큼 문장 구조나 내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누가 한다 무엇을. 영어 어순에 따라 쉬운 설명에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실제 사용되고있는 문장이 나오는 미드이기 때문에 실사용과 연결되어있어서

표현을 익히면 자연스레 회화에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재미도 있기때문에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미드만한것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쉽다고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쉽게 시작해서 자신감을 갖게된다면 누구보다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

용기내어 미드영어를 시작해 봅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모든이들이 보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들이 쉽게 도전해볼만 한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이 책으로 기본을 잡고 응용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면 영어실력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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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topia 주토피아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글번역 PDF파일)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42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Damon O 감수 / 롱테일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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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주토피아의 감흥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은~~!

영화로 읽은 영어 원서 주토피아 입니다.

소설판 원서와 워크북 그리고 오디오북과 한국어 번역본이 책 안에 전부 들어있어요.

씨디 안에 오디오북과 한국어 번역 등 정보들이 가득~~!

영어 공부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책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토피아 영어 원서 책 입니다. 

 책 소개가 아주 잘 되어있죠~~~~??

과연 끝까지 잘 볼 수 있을까 미지수지만 일단 도전~~! :)

 

책은 두권으로 분책이 되어있습니다.

예쁘게 잘라지도록 되어있어서 살딱 뜯어주면 됩니다.

앞쪽은 영어 원서, 뒷쪽은 워크북이고 제일 뒷쪽에는 씨디가 들어있습니다.

챕터 1과 2~! 책 내용 일부를 찍어 보았습니다.

몇번인지 아시겠나요?ㅎㅎㅎ

본문에 나오는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요.ㅠㅠ 끝까지 읽기가 가능할지......

아직 1/3도 읽지 못했어요 ㅎㅎㅎ

본문 제일 앞페이지 집니다.

주요 단어들은 굵은색 표시가 되어있어서 보이에 좋습니다.

쉬운 단어들인데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중, 고생들이 읽기에도 괜찮아 보이고,

어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손색이 없어요.

하지만.....

성인이라도 영어에 자신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ㅎㅎㅎ

저 씨디 안에 번역본 파일이 들어있어요!

하지만 전 보지 않을거에요. 영어 원서를 효과적으로 잘 읽으려면 번역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는것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영어공부를 제대로 시작하려면 카페가입은 기본이라는 생각에

씨디 안에있는 카페 정보도 확인해서 가입해 보았습니다.

 

아주 유익하고 재미난 주토피아,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였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다. 영어가 정말 싫다. 영어를  잘하고싶지 않아 하시는 분들은

 절대~절대~ 보시면 안됩니다~~!ㅎㅎㅎ

 

하지만 영어에 관심이 있다, 영어를 잘하고싶다,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싶다 하시면 보세요! 재미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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