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쇼조와 두 여자 - 다니자키 준이치로 중단편선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박성민 옮김 / 시와서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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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사랑하고 고양이도 이리 사랑했구나~이쁜 것만 밝히는 다니자키~ 냥이 릴리를 매개로 하여 물결치며 부딫히는 심리의 향연~ ‘만‘ 만큼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한 작은왕국은 이이가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이구나 하는 사실을 새삼 알게 해준, 소설의 재미란 이런 거지 하고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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